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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인데 좀 억울하네요 [472]

누가 잘못한건지 판단좀해주세요

결혼앞둔 커플입니다
저는 예비신랑입니다

며칠전 신혼집구경갔다가 오는길에
차에서 뭘 흘려서 물티슈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제가
담배 3갑을 두고있는 것을 뒷자리에 앉으신
예비장모님이 보게되었습니다

뒷자리에 앉은 장모님은 이게 뭐냐고하시며
담배 좀 끊으라하시며 팔을 세번 꼬집으셨습니다
아퍼서 피하는 제팔을 쫓아와서까지 꼬집으셨습니다
엄살이 아니라 진짜 아펐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친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당시얘기를 꺼냈고,저는 예비사위될 사람인데
손찌검하는건 좀 아니지않냐 했더니
여친은 어떻게 그걸 손찌검이라 표현하냐고
어이없어 하네요

(참고로 예전에 저에게 막말을 몇번하셔서
저희어머님께서 알게된 후 여친에게
앞으로 내아들이 그런취급안당하게 해주라고
따로 말을 하셨습니다)

몇달전 단골빵집에 갔다가 제가
잠시 빵고르느라 못본 사이에 빵집사장이 여친한테
친근감의 표시로 팔짱을 낀적이있었습니다

빵집나오고 나중에 여친이 불쾌하다하길래
저는 화를 내며 다시 빵집가자고했으나
여친이 말려서 그냥 앞으론 그 빵집안가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하소연하고자 하는건
상황이 어찌되었든 피해 당사자가 기분나쁘다하면
연인사이에 호응하고 편들어주는 측면을
언급하고자 하는건데
여친은 계속 손찌검,소찌검 만 언급하며
불쾌해합니다

여친본인이 당한건 당연시 해야하는 거고
제가 당한건 옹졸한건가요?
언어폭력을 몇번 당한 뒤에
신체적인 고통까지 겪어도 제가 참아야하는건가요

참고로 여친본인은 신체적인 고통 끔찍히도
싫어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이런태도 보이는거 좀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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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예비신랑인데 좀 억울하네요 괴리 안사랑 0 205253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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