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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에게 맞았어요... [736]


욱하는 성격으로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엔 온갖 폭언을 넘어 폭행까지 자행하네요.
경찰까지 왔고, 경찰 앞에서도 당당하게 때릴만하니 때렸다고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그모습이 잊히질 않아 분하고 서글프고 죽고만 싶고 오만생각이 다 드네요... 경찰은 가해자가 폭행 사실을 인정해 처벌을 원하면 가능하다 했으나 후한이 두려워 도저히 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현재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느낌이에요.

그냥... 이런 상황에 놓인 내가 싫고 한심하고 죽고만 싶은 심정입니다... 곧 결혼식이고 청첩장도 다 돌리고 신혼집에, 모든 것들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예식이 코앞인데, 청첩장 돌린 분들껜 어떻게 파혼을 알릴지... 신혼집은 대출끼고 제명의로 샀는데 나가라고 하면 섣불리 나갈 것 같지 않아요, 정리할 수 있는 법은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머릿속이 깜깜하고, 그냥 어디로든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직장은 어떻게 다닐지,,,또 부모님 속상해 하실 모습에 벌써부터 죄송스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도와주세요, 무슨 말씀이든 좋으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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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예랑에게 맞았어요... angel 0 237095 17.05.05
답글 이런 경우는 아버지가 나서는 겁니다. WishYouWereHere 0 2197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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