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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268]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이 넘은 남자입니다.


동갑내기 와이프와 7개월된 딸이있는데.. 솔직히 요즘 이혼을 매일같이 생각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사실은.. 저와와이프는 전혀 문제가없습니다.


다만 .. 처가집에..문제로인해 너무 힘이드네요.


저희신혼집에서 처가까지 차로10분거리에있고 지금 애는 처가에서 키우고있고 주말마다 저희가 대리고오고있는데.


문제는 결혼 준비때부터. 사소한 관섭으로인해.. 생긴 문제가있었어요.


대표적은 예로 남들은 이거했는데 우린못하는건 머고.. 남들이 이거 하면 우리도 이거해야합니다


물론 남들이 보기에도 좋은게 좋은거지만 분에 넘쳐서 하는건 아닌거 아닌가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결혼식이끝나고 배속에 애떄문에 해외는 힘들고 제주로도 신행을떠났습니다.


신행 첫날다음날 와이프 전화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처제가 이렇게 제주도 왔다면서 당일이니 한번만 이해해달라.해서 넘기면서 보낸게 화근이었네요.


1년동안 둘이 여행 간건 딱 한번. 나머지는 다 처가집 식구들이랑 다녓습니다.


물론 아이 돌봐주시고 하는건.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너무 큰 관섭이고.. 또한 사람 얼굴 표정 자기 식구감싸는게 너무 심하네요.


와이프 역시 어딜 가든 자기 처제와 엄마없이는 암것도 안할려고하고.


제가 날씨도 많이 풀렸는데 아기랑 근처 쇼필몰에 가자해도 요지부동이었던 와이프가

처제가 근처 까페에 어머니랑 간다니 그제서야 옷을 입고 나가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가자던 쇼핑몰 애기가 처제입으로통홰 나오니 누가 먼저라고 할거없이 가자고 하는. 그런 행동


그리고 쇼핑몰에서 제 의사와 상관없이 처제가 권유했다고 무작정 옷이나 신발을 사야하는거.


내 의사는 안드로메다고 또한 싫다는 표정을 짓는 그 순간엔 3모녀가 난리가 납니다


정말 저희부모님이 아실까봐 겁이 날정도입니다


.. 그렇다고 처가가 저희집보다 대단한것도 아니예요..


서로 같은 집안끼리 만났지만.. 저희집은 아버지가 조그만한 사업을 다시 시작해서 여유는 없지만


아이에게 며느리에게는 정말 다해줄정도로 지원해주시지만.


처가집은 대놓고 그 소리 하더라고요. 와이프가 번돈100만원 우리집 생활비로 주니.

와이프 집에 들여 않히고 저보고 100만원씩 달라하더라고요


정신적으로 독립도 못한와이프와 와이프를 성인이 아닌 자기 아이마냥 두는 처가집..


이혼을 생각하고있는데 눈앞에 아른 거리는 딸떄문이라도 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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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미치겠습니다.. 인생2루타 0 174798 17.03.13
답글 요즘 장소갈등이 이혼률 40-50%랍니다 pia 0 2085 17.03.15
답글 선택하셔야죠. WishYouWereHere 0 649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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