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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 풍속도 [6]

어머님 비록 지면이지만 반갑습니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가감 없이 제 생각을 전달해 봅니다


요즘 결혼 세태(세대가 아님)는 솔직히 나는 모릅니다

혼인하는 사람들 주위에 눈. 귀를 열고 살아가지만 깊은 내막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건--> 한마디로 형편에 어긋나고 계산기를 너무 두드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선현들은 [고생 끝에 樂이 온다]라는 자기 최면과 더불어

본인을 합리화 시키며 고생하여 성취하는 것을 당연지사로 여겼습니다

소위 말하는 요즘의 치즈 세대들은 힘들고 어렵고 드러운 일은 하지 않으며

처음 시작하는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시도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시대의 변천사인지 모르겠습니다

무모한 형편인데 무리하게 시작해서 화려하게 매듭이 된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부모까지 내상을 입고 본인들은 화려한 출발이면 자신들은 마음이 편하겠습니까?

이것마져 억지춘향으로 나만 살으면 너는 관계없다 라는 자가당착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어머님! 좀더 어머님은 년식이 있으니 바른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에 상대 여자 집안과 인연이 된다면?

어머님 생각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전달을 하기 바랍니다

현재의 상황. 그리고 내가 이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 이유와 당위성.


위 모든 문제들을 예비 사돈내외가 받아 들이지 못하는 그릇(?) 이라면

결혼.....없었던 일로 하기 바랍니다

인생이라는 긴~항해의 여정을 출발하기도 전에 암초를 만난다면?

[난파선이 되는건 명약관화] 입니다


모두 갖추고 완벽한 상태에서 완벽하게 출발을 한다

인간은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며 터미네이터는 더욱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있는자 그리고 강한자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아프리카 세렝게티가 아니며

건강한 자가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 살수있는 사회입니다


위의 이런 당연한 사회적 순리를 역행하는 집안과 어머님이 사돈을 맺겠다

어머님 아들은 목줄을 맨 개쉐리처럼 평생을 개 끌리듯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위를 보고 살아가면 瀚도 끝도 없으며 아래를 본다면 발전과 비상의 날개를 펼수 있습니다

선택은 어머님만이 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원도의 초립동 수간모옥에서 사글세(삭월세)부터 시작하여

현재 겨우 밥술이나 먹으며 나름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그리고 우리는 지난 일들을 추억으로 아름답게 포장하며

지나간 모든 일련의 사건들을 [주마등] 이라 표현 합니다


어머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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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사야결혼시켜준다는 여자쪽부모 jaunary 0 157908 17.03.04
답글 그돈 갚을려면 10년은 저당잡히듯 살아야되... 여름 0 1178 17.03.07
답글 가계부채 가 벼량끝 의정부대장금 0 1453 17.03.06
선택 답글 요즘 결혼 풍속도 서시와침어 0 3665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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