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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사야결혼시켜준다는 여자쪽부모 [642]

안녕하세요.
아들의결혼문제로요즘 고민입니다.
우리아들(33세)은 비록 명문대는아니지만 지방대나와 작은회사에 성실히 다니고있읍니다. 연봉3천정도.
비주얼도 빠지지 않습니다
고슴도치도지새끼는 이쁜법.

사귀는 아가씨도 스펙도괜찮고 집안도 우리보다 훨 여유있는 집안입니다. 문제는 여자쪽 부모님이 집을사야 결혼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아직 상견례전입니다.
우리쪽은 남편이작은가게로 넉넉치않게 살고있고 저역시 직장생활한지2년정도되어 초서민적인 생활하고있읍니다. 남편은 2년전에 암에걸려 지금은 많이좋아졌지만 늘체크하며살고. 저도 3번의수술로 건강에 요주의하면서 직장생활하고있읍니다. 부끄럽지만 그동안 자식을 위해 모아둔돈이 없어 결혼이야기나올때마다 죄인같은 느낌입니다.

아들이 모아둔돈. 5천정도 있읍니다.
우리생각은 여자와 합산하여전세로 시작하면 좋겠다고 의견제시 했는데 여자쪽에서 집을사야한다 는것으로 밀고나옵니다. 전 그말을 첨 들었을때 차라리결혼그만두라 했읍니다. 근데 아들과 예.며 둘이서 여기저기 집보러 엄청다녔다합니다. 겨우1억3천하는 좀오래된아파트 보고와서는 계약을 하겠다고 합니다. 8천정도 대출받아야됩니다.
그돈 갚을려면 10년은 저당잡히듯 살아야되니 하지마라했읍니다. 제생각엔 혼수비용 최대한줄이고 양가돈합쳐 대출금을 좀줄이면 좋으련만...여자쪽에선 그럴생각없어 보입니다.
물론 딸가진부모입장을 이해는 합니다만.
저는 마음이 무겁고 새출발하는아들이 빚더미를 지고 시작하는것이 맘에 너무 걸립니다.

그쪽이나 우리쪽이나 아직 상견례하자는 말은 서로 안하고 있읍니다. 제입장에선 저의도리는 못하기에 말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그쪽의호의만 바라고있다할까요.
이럴경우 어찌하는게 현명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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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집을사야결혼시켜준다는 여자쪽부모 jaunary 0 154126 17.03.04
답글 그돈 갚을려면 10년은 저당잡히듯 살아야되... 여름 0 1076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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