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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스트레스...조언부탁드립니다. [805]

해외에서 6개월 휴가4개월 백투백으로 근무 합니다.
직업 특성상 싱가폴 미국 앙골라 오만 카타르등 근무하는 관계로 
같이 가기에는 힘든 상황 입니다.

연봉은 8000만원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중 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집 문제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상견례를 끝내고 집은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현재 부모님과 한 아파트 라인에 구입하실려구 합니다.. 오늘 내일 계약 할려고 하십니다.
평수는 32평이구 4억선 입니다...대출없구요

리모델링 역시 할 예정이구요...
문제가 시댁과 함께 붙어 산 다는것이 문제인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타지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스러운지...
근처에 신혼집을 얻어야한다고 하고
예비 신부는 근처에서 죽어도 몰살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신부 입장도 부모님 입장도 이해 됩니다...
마음과 몸은 부모님 뜻을 따라가는데... 설득 시키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머니랑 어제 긴 대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말합니다.. 솔직히 며느리로서 하나도 탐나는 구석 없다.
집안도 솔직히 마음에 안들고 그동안 우리집과 너한테 잘했던 행동과 
너가 좋다는거 하나에 허락하는 결혼이다. 직업도 전문직도 아니고 옷매장에서 일하고 어머니가 없고 아버지만 있다는것만으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족 환경이라는것이 그래도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너가 직업특성상 해외 근무라서 더욱 더 옆에 두고 가르치면서 우리식구로 만들고 싶다고 하십니다.  당연히 어머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설득히 너무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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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신혼집...스트레스...조언부탁드립니다. 행복한날들 0 120491 17.02.15
답글 가정사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졸지에대박 0 227 17.03.07
답글 글 잘못 쓰신듯.. 바람소리 0 908 17.02.16
답글 옷가게하는 하층민에게 4억짜리 집을? smart하게 0 1782 17.02.16
답글 댓글 읽어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행복한날들 0 3296 17.02.15
답글 잘 하셨어요. 응원합니다. SSOO 0 582 17.02.16
답글 여기 익명이라고 막 쓰는 사람 많아요 악플은... 윤지랄 0 384 17.02.16
답글 이해력이 아주 많이 딸리네....... 염라대마왕 0 1060 17.02.16
답글 가정을 꾸림에 있어 우선순위 졸지에대박 0 110 17.03.07
답글 와 이사람 진짜 이기주의끝판왕에 지독한 마... 달빛의그림자 0 1298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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