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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예물샵 강매당했어요 [48]

저는 물건을 구매한게 아니라 박람회서 가계약을 한겁니다
잘 알아보고가지 그랬냐 하시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습니다ㅜ
담당플레너 박람회라 담당자 추천도 있었고
아는곳도 이름있는곳도 몰라서 믿고 간거였고
가계약전 마감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검색할 여유도 없었구요
맘에안들면 가드링받을생각이라 편하게간거구요
그리고 강매를 정도껏해야지
나중에 다시오겠다고까지 했으나 이럴거면 왜왔냐 비아냥대거나 손님한테 불쾌감을 주는게 정상인가요?
모르고 갔다해도 고객을 이런식으로 대우합니까?
손님보고 왜왔냐니요.. 어이가없네요



결혼준비중인 예비신부입니다
박람회에서 알게된 청담 ㅇㄹ**예물샵
말이좋아 청담이지 실상은 아주 양아치더군요

박람회에서 가계약을 하면 다양한 혜택도
받을수 있고 상담받고 맘에들지않으면
돈돌려받는대신 가드링으로 준다길래
손해는 아닌거같아 계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판매하시는분들이 특이하시더라구요
좋게말하면 열정적인거고 안좋게 말하면
다단계 느낌도 들었습니다
바로 예물을 안보여주고 우선 상담시작시간을 적더라고요

예랑이랑 저랑 사는곳,직업등 개인소사 묻더니
예물샵은신뢰가 생명이라며 어쩌구하면서 본인 개인사 얘기로 시간끌고난뒤 물건을 보여주네요

생각한 가격대에서 다양한물건을 보려고간건데
몇개만 보여주고 갑자기 이상형월드컵을 하잡니다 두개씩보여주면서 두개중 하나를 탈락시키는 식으로
마지막에 남은하나가 제취향인듯 만들어요..
(상담중 제 손에 터치도 좀 심하시구요ㅜ)

그래서 이건 제취향이아니다 했더니
그때부터 판매자 태도가 바뀝니다
하고싶은걸 생각하고오셨어야죠 하길래
제가 티파니모양에 다이아세팅이 다른게있냐고 물으니 그건 촌스런거고 요즘에 누가그렇게하냐고 깍아내립니다

보다가 맘에드는게 없어서 잠깐 예랑이랑 얘기좀하겠다고
자리좀 비켜달랬습니다 본인도 상황을 감지했는지 그때부터 갑자기 양아치가 되더군요

자릴 비켜주지도 않고 체크한 시간을보여주며 본인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설명해드렸냐
오늘 안사실거면 오지 말아야했다 그리고 박람회때 가계약서를 들이밀더니 어차피 돈은 못돌려준다며 협박하듯 말하구요

그래서 판매자분이랑 잘맞지않은거같다
다른분 불러달라 했습니다
제가 여기 책임자다 누굴 불러드릴까요 하덥디다 ㅋㅋ
판매자로서 너무 상식 이하였고
했던말 반복에 말이통하지않아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뒤에 예랑이가 회사에 전화해서 대표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분은 판매자중 오래된분이지 책임자도 뭐도 아니라네요
예물샵은 신뢰가 생명이라더니ㅋㅋ (예랑이빡치고)
대표가 죄송하다며
한번더 기회를 주시면 보답하겠다며 말합니다
솔직히 이러고 다시가면 바보아닙니까?

여기 예물샵 후기 찾아봤더니 강매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소문난곳이였는데 직원들 태도가 변함없는걸 보니 대표도 마찬가지였네요
어떤분은 강매당하고나서 하기싫었지만
끈질겨서 결국 계약금대신 가드링으로 퉁쳤다는ㅋㅋ
미리 알아보고갈걸 그랬습니다ㅜ

저는 가계약금은 돌려받았습니다만
그후로 너무찝찝하기도하고 예물보러가기도 싫어졌어요

혹시 지금 결혼준비나 예물보러 다니시는분들 조심하세요
결혼 준비하다 이런 스크레치 생기면
쉽게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청담이라 다를줄알았더니..종로3가보다 더합니다
잘알아보고 가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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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청담예물샵 강매당했어요 비공개 0 72356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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