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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녀와 카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인데요. 기분이.. [212]

오랫만에 다시 싸이트에 들어 왔네요. 그냥 답답한 마음데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아래내용 보시고 장난이 아닌 진지한 댓글 부탁합니다


업체통해서 맞선을 본 여성이 있습니다. 저는 30대 후반 여성은 30대 초중반이구요..

만남 횟수는 3~4번 됩니다. 처음 만날때부터 카톡으로 주고 받은데 질문하는 내용들이

제 기분을 조금씩 언짢게 하는 내용들이 있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여자분이.. 개념이

없는건지~ ㅜㅠ


3번정도 만났을때..

업체 매니져가 여자쪽에서 저를 만나보고 평가한 말이 "별로.." 였다고 합니다.

그때즘 제가 여성분에게 문자보낸것을 다음날까지 답장이 없었던 상태구요. 저는 저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여 연라안하다가 다시 여성분의 의사를 물어보니.. 안만날 생각은 아니

었다고 얼버무리더군요. 일단 다시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이 여성을 만나야 하는가

고민되는 상황속에서 다시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요식업 개인사업을 하기

때문에 평일, 주말 야간시간이 바쁘고 여성분은 한동안 무직이다가 최근에 다시 취업을해서

저녁 7시 전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었구요.. 다시 만나려고 시간약속을 잡으려고

제가 항상 일방적으로 연락하면 여자쪽에서 시간이 안된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항상 남자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여자는 연락하지 않는 상황었구요)


(문자 내용)

(남) 낼은 스케줄 어떻게 되세요?? (일요일 만나자고 연락함)

(여) 낼 신입생환영회 해요. 볼링에 회식하면 일곱시가 되어야 시간이 남아요.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 일곱시 이후에 시간이 된다는 말인가요?

(여) 네 그때 시간 괜찮아요?


(남) 그때 안될수도 있고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여) 그래서요?


(남) 그럼 담주에 다시 시간 정하고 뵙는걸로 하죠

(여) 시간 내요. 날 볼려면 헌신이 필요해요.

나도 바쁜사람이라구요.


(남) OO씨도 같이 헌신하셔야죠

(여) 남자가 넘 따져서 싫다.

왜 하나하면 하나 꼭 받야야되?

당신 인생에 내가 필요한거에요? 아님 여자가 필요한거에요?

답해요.


문자받고 기분 나빠서... 그냥 무시해 버렸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댓글 부탁합니다. 댓글 다실때 본인 성별도 부탁드려용


( 참고로 헌신이라는 단어는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구요. 신이나 교회에

헌신한다고 말하지 인간과계에서는 거의 사용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사용한다면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한다라고 표현하는것 같네요..

과연 남녀관계에서 적절한표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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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선입관을 가지실까봐 말씀 안드렸는데 여자분은 조선족입니다.

 한국말은 잘 하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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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맞선녀와 카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인데요. 기... 데니정 0 88524 16.12.12
답글 만나지마라 한광희 0 444 16.12.14
답글 한국녀던 조선족이던 외국녀든 교회다니는 ... 군시절625때만든수통쓴남자 0 1405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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