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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잦은 회식 [34]

남자친구는 회사의 관리직이고, 전 사원입니다.
제가 입사한 후 인연이 되어 연애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
서로 나이가 30대가 넘어 결혼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부서인지라 남자친구가 관리직에 일하는 동안 회사 분위기며, 여러가지 사정들을 옆에서 많이 지켜보게되는데
팀 자체가 회식을 너무 자주합니다.

일의 특성상 기본 9시 30분에 퇴근을 하고 회식시작해서 빨리끝나면 한시, 늦으면 세시까지도 자리가 이어져요.
공개적으로 사내연애를 하는터라 저도 몇번 따라가봤다가 도저히 피곤해서 다음부턴 같이 가자고해도 안가요.

새벽에 집에 들어와 자고있는 저에게 연락하면 저역시 그시간에 잠에 깨고요.. 제가 으름장을 놓기도 하고 화까지 내도 또 다시 반복돼요.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었다는 말을 합니다. 중간에 빠지기 힘든 상황이래요

문제는 남자친구는 평생직장으로 다닐 생각인데 이렇게 잦고 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이 많으면 서로 힘들어질것 같아요.

무슨 남자들끼리 모여서 술마시며 나쁜짓하는 그런 회식이 아니라, 우리 회사 관리팀들은 남자여자 할것없이 다들 술을 너무 좋아해요. 한번 마시면 끝을 봅니다.
일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긴한데,
저도 처음엔 회식도 직장생활의 연속이니까, 이렇게 애쓰는 남자친구가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아직 결혼도 안한 제가 김칫국마시는건진 모르겠지만 오늘도 끝나고 회식자리가서 아직도 연락없는 사람이 제 남편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아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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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자친구의 잦은 회식 꼭꼭 0 30245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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