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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약에대해 아시는분 [151]

간단히 쓸게요

얼마전에 아파트 전세 4억짜리를 계약금 4천만원주고 남자가 계약했어요.(저희가 세입자)

남자가 구하는거라 제 동의없었구요.

다음달에 입주예정인데 저와 남자의 합의하에 헤어지기로했어요

(즉 저희는 아직 결혼식도 안올렸고 혼인신고도 안한 커플입니다.

다만 나이가 급박하다보니 선본후 6개월만에 서로 어색해하면서 집을보러다녔고 계약까지 마친상태인데 저희는 하나부터 열까지 의사소통이 안됩니다. 서로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만 두기로 힘들게 마음결정을 했는데....)

문제는 집입니다. 남자가 알아서 한다고했는데 사실 저희가 짧은 6개월을 만나면서 수십번헤어졌어요.  이번에도 제가 헤어지자고했고 그간 잡았던 그사람이 이번에는 안잡더라구요. 물론 집까지 계약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잠시동안(입주전까지) 얘기안하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남자마음을 확실히 알수가 없어서 여기다가 도움을 청합니다. 저는 정말 남자가 헤어졌다고 마음먹으면 3일안에 잠적을 할예정인데 그게아니라면 한달을 기다려봐야 알수있는거잖아요. 우리가 헤어지기로 맘먹었다면 아파트고뭐고 (어차피 남자가 알아서 해결한다고했으니) 독하게맘먹고 돌아서면 되는데 그게 큰돈이 움직이는거라 쉽지는않아요... 사실 전제산이 4억인 남친한테도 미안한마음이 크구요. 막상 헤어지려니 너무나 미웠던 그사람이 이왕 헤어질꺼면 좀더잘해줄걸 생각이듭니다.사실 그사람이 저에게 크게잘못한건없지만 그사람성격자체가 싫었어요. 항상 남을 낮추든말하고 그런게 저는 스트레스였거든요. 암튼 지금와서 이런얘기할필요는없고...

이남자가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좀 말해주세요

우선은 첫번째로 계약음 4천만원을 포기한다.

두번째로 본인이 중도금 납부하고 들어가서 계약만료시까지 혼자살든 친구랑살든 한다

세번째로 본인이 세입자이지만 주인허락하에 또 세입자를 둔다.

제가 아침에 부동산에 연락해서 물어봣는데 세번째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중도금전에 얼른다른세입자구해서 놓을수있고 아니면 중도금은 본인이내고 그후 세입자를 또구할수있고..

본인이 전세 4억으로 입주예정이여도 본인도 전세 4억으로 다른세입자를 또 입주시킬수있다더라구요 즉 손해없이요. 혹시 세번째 가능성이클까요? 주인이 조금 까다로운성격이긴한데... 대부분의 주인은 허락해줄까요? 만약 허락해준다면 다른세입자 구하기쉬울까요? 손해안보면서요?

제생각에는 첫번째는 거의 해당이 안될것같고 두번째 아님 세번째일것같은데 이사람이 친구가 자기집에도 오는것 안좋아해서 세번째뿐이 방법이 없는데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성공할 가능성이 몇프로정도 될까요? 솔직히 저 동정심없는여자이고 내일아니기에 그냥 모른척하고 잠적할수있어요. 그래도 결혼까지 생각했던 특별한 남자인데 어떻게 해결했을지 모르고 잠적하면 두고두고 생각날것같아서요...  근데 이남자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남을 하인다루듯 낮추고 남갈구고 같이있으면 스트레스받는데 그간 만났던것은 솔직히 애정표현만 좋았던것같아요.. 그걸 일찍히 사리분별했어야하는데 애정표현또한 안끌리는남자가있으니까 그것도 사랑이아닌가 생각했나봐요. 암튼 집알아보기전 미리결정해야할사항을 뒤늦게해서 하는후회는 이미 하고있고.그렇다고 그후회로 계속함꼐하고싶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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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파트 계약에대해 아시는분 lucky793 0 76570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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