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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알게된 임신 ..헤어졌으니 여자 혼자 책임질것? [273]

우선 항공사 다닌다고 몸 막 굴린거 아니구여 이년 반 시귀었구욤 ㅋㅋ 그리고 이남자 다단계 땜에 빚도 어마무시했는데 그것두 얘기 안했는데 젊은적 그런 실수 할수 있다 생각하고
감싸 안았습니다
발목 잡을려고 했다면 남자쪽이었겠죠 그러니 저한테 남자 아버지가 너네집 부자니깐 사위 차한대 뽑아주라해 그러고 신혼집 계약금도 두개월뒤에 1억 있어야 하는데 자기넨 이삼천 밖에 없다 글고 결혼하면 한달에 백만원씩 달라고 .. 거기다 인천에서 한시간 반 가량을 달려와 같은 교회 다녀야 한다 그러고 그쪽 아버진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사무실도 없는데 어떻게 일을해요 ㅋㅋ
얘기들어보니 떳다방이더만 ㅋㅋ 아 그래도 남자애가 착하니깐
하고 다 감싸안은건데 ㅋㅋㅋ 저녀석이 결혼 날짜 잡고 그러더니 이게 콧대가 하늘을 나네 ㅋㅋ 재 다른 항공사 다닐때 회사돈 횡령해서 내마음이 다 쫄렸고만 그때 내가 놨어야 했는데
돈 몇푼 가지고 지인들 다 잃고
글고 유산한 여자한테 한가인도 흘러내렸다더라 이런놈인데 내가 뭐가 아쉬워서 애를 잡아요 ㅋㅋㅋ 탄이야 자세히 써도 자업자득이긴 하다 내가 애를 빨리 놨어야 했는데 우리 외조부님무덤 앞에서 눈물 흘리는거 보구 진실된 사람인 줄 알아서 ㅋㅋ
그리고 결혼자금도 똑같이 삼천이란말에 결혼 깨진거구요
나중엔 1억오천이라니 말이 되냐면서 사기꾼이라길래
난 피해봤어도 그 집에 우아하게 그림 보내줬습니자
옥션가서 인터넷 말고 진짜 옥션 가서 팔으라고 ~ 그리고 애네 부모님 동거시기려 하길래 그건 아닌거 같아요 그랬드니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가지 참 말 고급지게 하시드라 자업자득이긴한데 ㅋㅋ 친자확인 할정도로 싸구려 아니고 친자확인얘기나와서 말인데 김현중 땜에 생각나서 내가 먼저 하자 했고 ㅋㅋ 병원비두 내가 다 ~~~~~ 냈어 근데 난 남자도 문제인데 우선 재네 집안이 내맘에 안들어 인성이 못됐어 왜 애네 큰집이 애네집이랑 인연을 끊었는지 알거 같았을정도 .....?
나도 내 잘못이 있으니 자중하고 죄의식 갖고 조용히 있었고 덕분에 우울증에 연말파티 생일파티 따위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우선 이 사람한테 혼란이 온게 제일 컸었구요
유산하구 우울증걸린 나와는 반대로 저쪽은 부모는 여행다녀 아들은 파티다녀 난리두 아니드라 ^.^ 재 친구들은 여자친구 출장가면 원나잇 하는 애들인데 자긴 애네랑 진짜 안친하다구 그러더니 애네랑 제일 친해보여 .
나도 잘못이 있지만 난 인정하고 난 나혼자라두 책임을 지려했는데 남자가 입만 열면 거짓에 남탓에 그리고 밖에선 착한착해서 뻥쪄있었고요 이 글의 본질은 위로 받으려는게 아니고 이런경우 남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냐 이거죠 . 이것을 물어본거고 아이폰이라 오타가 많을 수 있어요 난 왜 손이 큰거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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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음슴체로 쓸게용

여자와 남자가 결혼 날짜까지 잡은 상황에

남자집안의 어이없는 무리한 요구와 남자의 환승으로 인해

이별을 갖게 되었는데 이건 여자 남자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또 여자또한 남자는 쥐뿔도 없는거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물주노릇을 하는 여자를 의심하고 남자네집도 여자한테 의심하면서도 치대려고해서 여자쪽도 고민고민하고 있었음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인성이 문제고만 .......... 이 생각이 드는 찰나였음 ... 심지어 남자네 부몬 대놓고 여자한테 처음엔 너 싫었다고 얘기할정도로 배려 예의 따위는 저멀리 하늘위로 내던져버렸림 ..나라고 아직까지 나이트 다니시는 아버님이 좋아보이지도 않았지만 사람이 다 자기 마음에 들순 없으니 넘어감

그런데 , 헤어진후 참 안타깝게 애가 생긴걸 암 , 여잔 혼자라도 키우고 싶었음 결혼 안해도 될거 같았음 결혼준비 할려고 보니 짜증나는게 한두개가 아니고 시댁이 다 저렇다면 그냥 애랑 둘이 사는게 나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또 남자도 다른여자랑 연락하다 들킨적도 많으면서 내가 다른 남자랑 일적인 문자를 해도 난리를 피고 자기 부모가 어문소리하고 구박해도 가만히 있었음 그 생각을 하니 믿음이 안갔지만 그래도 병원은 혼자가기 뭐해서 말했는데 자기 안놓칠려고 연기한다고 ....그러다 낙태 잘해주는 병원 알아봐준다고 그러다가 결국 새벽에 유산했는데 .. 하혈하는거 찍으라 그래서 사진까지 찍어서 보냄 얼마나 급했으면 결국안옴

유산해두 산후조리하는것처럼 해야 한다 하더라구요 ~ 우리집 완전 보수적임 크리스마스 ? 언제나 가족과함께 연말 가족과람께 우리집 잠깐 싸운건줄 알고 당연히 결혼할 줄 알고 있는 상황이었음 .......여자혼자 당황하고 무섭기도하고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울면서 집에서 혼자 끓여먹고 일도 병가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친구 한명한테 얘기하도 얘기때문에 솔직히 남자한테 매달렸음 ....... 남자 갑질 함 ...... 그래도 매달림 성적으로 비하도 함.. 이건 아니다 싶어 그냥 부모님께 얘기함 혼나는게 낫고 혼자 사는게 낫지 이 남자는 아닌거 같았음


유산 당시에도 남자 쳐다도 안봄 건강이 어떠냐고 물어도 안봄 미역국은 커녕 여행갔다오심 심지어 본사람도 많은데 발뺌까지함 그래서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고 그랬드니 헤어졌는데 내가 널 왜 챙겨야 하냐고 함 .......

그걸 안 그의 부모도 마찬가지 .........

정말 우리나라남자들 정말 다 그렇게 생각함 ...........?
헤어지면 내가 뿌린 씨라도 여자가 어떻게 되건 말건 남일임 ?

심지어 교회도 잘 다님 자긴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겠다함

아 그리고 사람이 너무너무 미안하면 전화로 사과도 못하고

자기 자식 때문에 남의자식이 피해를 봤어도 어차피 헤어진 상황이니

우린 남남이니 신경쓸 일 아니에요 ....?

나 정말 대한민국 인격에 요새 너무 놀라고 있어요 .....

자기 회사 게시판에 글남길까 난리도 아니네여

헤어졌으니 남자는 자기가 뿌린 씨라도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가요 ? 그것도 원나잇 상대도 아니고 양가 부모님도 다 뵙고
지 손으로 교회등록증에 남편이라고 쓴 작자가 갑자기 나도 너랑 똑같이 결혼자금 삼천이라니 우리 사이 다시 생각해보자구 그래서 헤어지긴 했다만 가벼운 사인 아니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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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헤어진후 알게된 임신 ..헤어졌으니 여자 혼... 분위기미인 0 234859 15.09.14
답글 속상하셔도 알아듣게 ssuggy 0 727 15.09.15
답글 흘리지 말란 말이야. 쌍말총1 0 761 15.09.15
답글 ㅋㅋ..ㅎㅎ..은 모죠..? 이해안가네.. 섹쉬봉이 0 545 15.09.15
답글 어이없어서요 분위기미인 0 624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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