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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정상인가요? [38]

 

저는 올해 나이 31살이고요 가진것도 특출난것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바라는것이 욕심인지 그렇게 사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저는 너무 너무 궁금해서 요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아직 세상 잘 몰라서 하는 소리처럼 드릴지도 모르지만

 

지금 당장 가진거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그렇게 작지만 소소한 매월 매월 월급받아서면서

 

아껴써야되면 아껴쓰고 그냥 그렇게 사는걸 바래요

 

모아둔 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집도 차도 .. 아 물론 있으면 좋은거 알아요

 

하지만 전 저두 안되는걸 상대한테 바라는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집이나 차가 필요하면 같이 벌어서 사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남잔하곤 도저희 그렇게 사는게 안될것 같아요

 

2년 가까이 만나는 동안 제대로 일한건 석달? 아마 그 정도 될것 같아요

 

처음엔 몸이 좀 안 좋다. 몸만 좋아지만 다시 재기한다고 했고 그 당시엔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래도 괜찮다 기다리겠다 기다리겠다

 

그러면서 1년 가까이 평강공주 놀이했고 더 이상 못 기다리겠다 싶고 내 살길 찾아야 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대 죽자 사자 붙잡으며 일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살겠노란

 

사탕발림에 다시 만났지만 여전합니다.

 

술 먹고 다음날 안 가고 힘들다고 안 가고.. 피곤하다고 안 가고

 

내가 그 남자한테 그렇게 일이 힘들면 편한일을 해라 나는 한달에 100만원만 벌어다

 

줘도 괜찮다 다만 꾸준히 오래 오래 일해라 이것만 바란다고 이야기 했고 그게 제 진심입니다.

 

부족하면 내가 같이 벌면되니깐요

 

일을 오래하면 몸에 베이고 언젠간 경력이 되면 급여가 올라가는게 순리니깐

 

그냥 처음엔 쥐꼬리만큼 받더라도 꾸준히만 해라 이게 그렇게도 힘든걸까요?

 

그것만 되면 되는데 다른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재밌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은데

 

이 남자한테 내가 바라는게 너무 큰 욕심인가요?

 

 

 

추신 : 그 나이에 그렇게 사니깐 그런 남자 만나지 라든가 라는 일반화적인

          답변은 하지 말세요 인생은 나이 몇살에 얼마 벌어야 되고 얼마 모아났다가

           행복한거고 잘 사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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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어떤게 정상인가요? 집행의의지 0 18503 13.07.05
답글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행의의지 0 172 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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