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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대학 나온게 유세거리인 시부모님 [119]

아 정말 어디 얘기 할곳도 없고 여기에 풀고 자야겠네요

그래야 회사를 가죠 ㅠㅠ

 

시부모되실분께선 내아버지의 경제능력비하와

내형제들의 학력비하 등등 험담을 가리지 않으셧어요

그이와 연애기간동안 모든 경제적부담은 내가하고 있었고

최근 직업문제로 나의 커리어마져 전부 주엇는데 그것으로는

성이 안차신모양이에요 참고로 저는 10년차웹디자이너이고

그이는 전공이 별로 안좋아서 제가 웹디자이너에 입문시켯어요

어머니는 그저 천재라며 비젼덩어리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하하

 

아드님의 급여 차압은 물론이고

예비 며늘이의 급여마저 결혼이라는 수단으로

위와 같은 이런저럼 험담을 만들어내며

뭔가를 계속 받고 싶어 하시니...

시부모님이 주신것은 가지고 계시던 금붙이 작은 목걸이와 반지하나

또 우리부부 예물반지를 가지고 계시던 금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조하신것인데

상견례에서 예단문제에 저희부모님이 반응이 없자(제가 독립적인 성향이 있어서 전부 내가 부담할테니 부모님께 개입하지 말라고 제가 말한게 있어서 그러신건데)

기분이 상하셧는지

학력비하와  경제능력비하등등  끊이지를 않네요

(저는 친정에서 나올 조그만 잡소리하나 나오지 못하도록 미리 수를 써두었는데

예비신랑님은 이런부분에서 미흡해서 매우 혼냈습니다.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제가 해드리려고 했는데  마음이 급하셧던 모양이네요

 

제가 대학못간건  IMF때문에 엄청난 고난속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의로 가지 않은것인데  이렇게 부모님 욕먹이는 일이되다니 후회가 되네요

그까짓 돈만주면 가는 삼류대학 갔어야 하는건데

 

내아들보다 집안이 꿇리고 학벌이 꿇리니

보상금을 달라? 참 이해가 안가네요

대학도 명문대도 아니고 ...유세는 서울대 만만치않네요 

우리어버지 평생돈벌었는데 그지냐고 계속 물으시는데

그러는 어머니도 별로 돈은 없어보이시는데.

어찌 본인생각은 전혀 않코 받을 생각만 있는 것인지

 

지금 아드님이 경제적활동을 시작하게 된것도 내덕이고

그동안 나에게 경제적손실만 주엇다는 사실은 전혀 관심이 없으신 모양이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이가 번돈은 어머니가 대부분 차압하실것이며 생활비를 절반씩부담하고나면 나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일은 전무한데도 말이죠

 

  돈을 각자 관리하지 말라는 말씀은

내급여마저 같고 싶다는 말씀밖에 안되는게 아닌가요?

 

남자친구는 모아둔 돈이 전혀없고

저는 모아둔 돈이 있고 곧 집을 살 예정입니다.

 

받고 싶지도 않앗던 금붙이 따위 돌려주고 다내가 부담할테니

결혼에 간섭하지 말라고 할까  고민이에요

 

치사하게  주고 받아서 니가 남냐, 내가 남냐 이러는거 개인적으로

너무 싫습니다. 혐오스러워요

내결혼인데 왜 가족들이 설치죠?

참관이나 할일이지  속물들 정말

 

조언해주시는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결혼생각도 없었는데

그냥 인사를 갔는데 결혼얘기를 예비시어머니께서 하셔서

 

그져 딸치우고 맘좀 편하고 싶은 아버지께 효도한다치고 시작한일인데

불효가 되어버렸네요

요즘 딸 시집간다며 매우 행복해하시는데 말이죠

 

제가 친정?에 드리는 돈보다 곱절로 아드님께 용돈을 받으시면서도

대학도 안보내주고 무슨 돈을 그렇게 받아내려고 하냐며

험담을 하니 기가 막히네요

역시 결혼은 똥통에 빠지는것과 같은일처럼 느껴집니다.

 

지방대 졸업장이  경력10년보다 우선되는 계급사회?

돈은 내가 더 잘버는데...-_-

그래도 난 이 지적허영심으로 가득한나라에서는 노예계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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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3류대학 나온게 유세거리인 시부모님 떡값주냐 0 86699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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