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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을 더 사랑해야할까요?? [73]

느즈막히 정말 사랑하고,제가 할수있는한 모든 내조를 해주고 싶어서

결혼생각을 결심한사람이예요.....

근데 전 일찍 독립한 캐이스여서,사랑과 저를 진짜 위로해줄수 잇는 남자를  이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무얼 바라는것도 없이 제가 해줄수있는 능력에한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원래 표현도없고,대화도 없고,무뚝뚝한 사람이라서 저는 그래도 행복햇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이런생각이 드네요...

이사람은 사회에서나 직장에서 인정받고,성실과 책임감..등등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 사람입니다...저역시 이 사람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고,모두들 제대로 이제 인연을 만났다고들 하십니다..전 정말그런줄 알았죠....싸움이란걸 한번도 하지않고,아무문제없이 지냇죠..

 

문제는 둘다 늦어지는 바람에 빨리 결혼해서 아이 생각도 해야할 남자가,지금하는일에

모든걸 걸고 있어서,제가 지치기 시작하네요...제대로 된 데이트,문화생활,....등등 절대 꿈도 꾸지못하고,서운하기도,섭섭하기도 햇었지만,티안냈죠...그사람 일이 워낙 힘들어서 저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죠....얼마전 친구들 동창모임에 같이 가게되었고,예전엔 정말 그사람 너무 사랑한다는걸 느낄정도로 대했는데......요즘  머리가 복잡한 관계로 제가 조금 소홀했더니,친구들,,그사람만큼 괞찬은 사람 없다고,자극주지 말고,잘해주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참 묘했죠....왠지 이사람정도면 넌 영광이라는 그런뜻같았어요...

원래 누구에게나 다 완벽한 사람이기에 잘못된다면 분명 제탓으로만 돌릴것이고,믿지 않아요...나이가 나이인지라,저도 나름대로 혼자힘으로 지금까지 별 굴곡없이 살았다고,자신합니다..

근데 이사람 저에게 관심조차 없어요..전화도 않하기 다반사,제가 힘들다고 위로받고 싶어 하면 피하기만 하고 다신 물어보지도 않았어요....중요한건 이사람은 단지 제가 나이보다,어려보이고,패션감각도 있어,친구들이 이런여자 두번다시 못만난다고.꼭잡아서 결혼하라하고,예비 시댁쪽에서 싹싹하고,너무 괜찮은 아가씨라고 항상 칭찬하시나봐야...그래서 이 사람 결혼 결심한것같아요.....정말 표현없고 대화,스킨쉽 없어도,정말 서로 사랑하면 다 가능할꺼라는 저의 착각인것 같네요.....이사람 단지 주위사람에게 떠밀려서,체면치레로 결혼 하는것 같아요...전 정말 저를 아껴주고 ,사랑받고 있단 느낌 받으며 살고싶었거든요..

 

예전에 그사람 한말이 생각나네요........

"결혼을 현실 이고,너 아니고 다른여자가 있어도 똑같을 꺼라고....자기에게 불타는 첫사랑같은 맘은 오래전부터 없엇고,앞으로 없을꺼라고 ""

제가 제자신을 버리고 이 사람한테 올인해야하는지 제 자신의 발전을 위해 그만 둬야할지 고민입니다...도와주세..경험담이나 현명한 충고 해주세요....참고로 전39살 그사람은47입니다 둘다 노처녀 총각이고요....

욕,비방,..등등 그런 댓글 사양합니다....꼭좀 많은 충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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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내자신을 더 사랑해야할까요?? 데미묻어 0 56952 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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