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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틀리는 내남친 [183]

27세 남자친구,,

요즘 문자들 많이 써서 줄임말등,, 편하게 쓰잖아요?

저는 남친보다 나이가 좀 많아요 ^^;

연애초에는 서로 기분좋게 해주려고 나름?귀여운 말투등 문자로 쓰곤했죠

그래도 전 맞춤법에 어긋나지 않게 썼는데 1년쯤 지나고 보니 이남자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

예를들어

"나 지금 밖에서 축구하는댕?"

"그런 버릇좀 곤쳐~"(고쳐..)

"나랑 예기좀해"

"저녘 먹었어?

(다른 윗상사한테 문자할걸보니까)"저의 팀은 그런거 한적없어요"

이런 말투 쓸때마다 제가 일일이 고쳐서 보내면 그냥 웃고 넘기네요...

얼마전 좀 다퉜거든요 다른일로,

제가 문자로 "요새 신경이 날카롭다 미안해"

답장이 왔는데 "댔어"

이러는거에요,,, 어제 통화로 맞춤법좀 제대로 써주면안되는거나고,, 몰라서 그러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물으니

"대충 알아들어 일일히 언제 맞춰쓰냐"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앞으로 문자 안하고 전화만하자"하면서 신경질내더라구요 휴...

어쩌면 좋을지 ㅠ...ㅠ 전 문자의 맞춤법도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정이 뚝뚝 떨어져요. 문자 말투마다 "밥먹었어용? 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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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맞춤법 틀리는 내남친 ㅇ구르미 0 53546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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