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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이입니다ㅜㅜ.나이차많은 분들 살아보니 어떠신지요. ? [447]

둘다미혼
저는39 여 Vs 이사람26남...

13년차이 연상연하커플입니다.ㅡㅡ
몇달전 우연히 만났다가 ..이남자의 적극성과 대쉬. .구애.그러다가
저에대한 마음이 진심이란걸알고 .얼마전 두손두발들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조심스럽게요.
네.압니다.반대많겠죠.

저는 곧할머니가될테고.나이많아 임신못할지도모르고.후회할꺼라고.안된다고 했지만 .이사람 확고합니다.아버님께도 벌써 나이말씀드리고 명절에 인사드렸고
저랑 평생을생각한다는데 ..저는 겁도 납니다

나이답지않게 사람됨됨이반듯하고.성실.근면.건강한정신가진 남자입니다.다만 저는 대학원나온 전문직이지만 이사람은 그렇지못해요.
그래도 부모돈으로 대학나오고 잘난척하는 남자들보다 훨납니다.내여자아끼고 예뻐해줄수있는 사람이죠.
돈요?저는 돈중요하지않습니다.있다가도없고 없다가도있으니.(개인사업하는 남자라)당장은 큰돈없어도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저축하며살순 있겠더라구요.
살림도 여자하기나름이니까요.

저도 이나이먹도록 남자들 만나보고 사귀어봤지만
여태만나본사람중에 제일 책임감강해보이고 듬직합니다.
게다가
아마 저의 여성성을 제일많이 부각시켜주는사람인듯싶어요
맛있는거해주고싶고 함께있음 말로할수없이 포근하고..
사실 여태사회생활했고 나름 전문직이긴해도 저도 직장생활에서 탈피해서 전업주부가되어 예쁜음식해놓고 남편기다리고 싶습니다.그런점도 맞고 생각하는방향도 여러모로 많이 맞습니다.

그런데..
함께있음 남들보기에도 나이차..확~~나보입니다
저도 또래보다 동안인데 ㅜㅜ13살커버는 무리죠.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여기서 더 확늙을텐데.(하나만 낳고싶은데 아이도 많이 낳자고해요ㅜㅜ).여자의 생체나이를 모르는지.
몇년지나 마흔중반되면 제가 챙피해서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걸리거나
이사람이 지금보다 확늙은 제가 챙피해서 슬그머니 저 떼어놓고 다닐까봐 걱정됩니다
나이지긋히 들어도 나란히 걷는 노부부가 되고싶은데..
...
저에게 이런 결혼은 무리인가요?
나이차많이나고 사시는분들 얘기좀해주세요
당최 감이안잡힙니다ㅡㅡ
이사람처럼 앞뒤생각않고 막 가도되는 20대가 아니라 내년엔 마흔이니...저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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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13살 차이입니다ㅜㅜ.나이차많은 분들 살아... 아스크림 0 132212 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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