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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원래 안하나요?;; [205]

헉~생각지도 못한 오해를 받을줄은 몰랐네요ㅠ
저 비싼 선물이나 좋은 반지니~목걸이니~이런게 받고싶은게 아니에요ㅠ

저나 남친이나 둘다 음식만드는 직업이라 규정상 악세사리 일체 금지..뭐 퇴근하고 몇시간 차고있을려구 예물 하는게
웃긴거 같고(둘다 하는것도 매우 불편해함ㅡㅡ;;)그래서 안한다구 했는데 남친이 반지는 결혼에 상징(?)이라고 그냥
간 아주 간단한 링반지 하나씩 나눠갖기로 했어요.

한 4년전쯤 저에게도 프로포즈가 있긴 있었네요.
오빠가 농담으로 나중에 결혼할꺼지? 전 별생각없이 응!나중에 좀 크면ㅋㅋ이러고 말았죠.그때 저 21살 오빠 31살 이었으니..그렇게 계속 장난식으로 나중에 결혼하면 머할꺼다~언제 할꺼다~4년동안 계획아닌 계획이 잡혀버렸죠;;;;

그러다 작년 여름에 급 현실화(?)된거구요..
제가 이런글을 쓰게 된건 맨날 장난식으로 말하니 한번쯤은 정말 진지하게 듣고싶은 말이었기에..소심한 푸념으로 쓴 글이지 물질적인걸 원하고 바랬던걸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근데 제가 먼저 한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고민좀 해봐야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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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시집가는 26살 예비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5년 연애끝에 4월달 날 잡았는데요..아직 프로포즈를 못받았어요 ㅠㅠ

연애기간이 길다보니 결혼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구 얼결에 상견례하고..

전 그래도 언젠가는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하겠지 했는데 아직도 안했어요.

Tv에서 나오는 풍선날라다니고~ 그런 깜짝 프로포즈 까지는 기대도 안하고

분위기있는 식당에 그냥 밥먹으며 결혼해달라는 감동멘트 한마디 원한것 뿐인데..

너무 큰 꿈인가 봐요.그렇다고 엎드려 절받기도 뭐하구..제가 너무 소심한가요.?

미즈넷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결혼하실때 프로포즈..다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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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프로포즈..원래 안하나요?;; 곰탱 0 76496 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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