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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인데 능력중요할까요?ㅡ추가 [204]

안녕하세요 전 서울사는 26처자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전 딩크족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남자의 능력이 중요할까요? 궁금해서요..

현재 제게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고졸이지만성실하고 저보다 연봉도 높습니다. 전 연봉으로2000~2500받구요 남친은 3000정도 법니다. 둘다 딩크족이고 결혼관이 같이 맘이 놓이는 애인입니다.

문제는 부모님인데 엄마가 남자능력을 너무 봅니다 지금 남친이없는줄 아시구요. 여차여차 알게된 좋은직업.. 그리고 좋은직업의 남성과 어떻게든 엮으려하십니다.

애낳기싫다는데 시집가면 일그만두고 집에서 애보라는데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요. 전 지금 수학강사로 일하고있고 일할땐 아픈몸도 나을정도로 일이 즐겁습니다. 그만두고 싶지 않아요.

그래어 엄마한테 난 애날생각이 전혀 없다. 그렇게 나한테 아이를 강요해선 안된다. 내 인생이고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자는 내가 되어야한다. 애를 그렇게 강요한다면 십년간 키워달라 그럼낳겠다. 그렇지 않다면 강요하지 말아달라.

라고 말했습니다. 건방지고 철없다는 소리만 들었네요.
오히려 제 생각엔 애 생각않고 상황도 여의치 않는데 애난 사람들이 더 철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많이 돌았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지금 현 남친은 고졸인것 빼고 너무 맘에 듭니다. 고졸이 걸리는건 엄마의 반대.. 자꾸 엄마가 옆에서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살아야한다는에 장말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


전 그냥 아이없이 월셋방에서라도.. 옥팁방에서라도 사랑하는사람이랑 둘이서 알콩달콩살고싶은데.. 철없는생각일까요
그냥 여러분들 생각듣고 싶어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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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좋은직장 좋은집안 남성분은 지금 저한테 만나달라는 상황이고 제 생일선물도 사놨다는데 계속 거절하는상황입니다. 이런말쓰는게 우스워서 쓰지않았는데 오히려 그사람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혼자 김칫국마시는 사람이되었네요.

무시할만한 댓글은무시하고 감사히받앋ㄹㄹ여야할댓글은 받아들였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현남친과 딩크족을 지향하면서도 더 좋은조건의 남자를찾아 두리번거리는 비겁한 여자입니다.. 앞날을 알수없기에 확고한 주관을 갖기가 참어렵네요.. 많은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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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딩크족인데 능력중요할까요?ㅡ추가 투피엠aa 0 80062 12.10.01
답글 읽어보실런지 모르지만... asefg11 0 399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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