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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은 너무한 시댁식구들... [21]

남들은 시월드의 여자들 때매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저는 남자들이 힘들게 하네요

결혼할때 한푼도 안보태줘서 전세자금 대출로 시작햇네요
시댁이 가난한 시골이구요 신랑 500에 저 1000만원으로 결혼햇어요 전세대출 2000만원 빚가지구요 난중에 안 사실이지만 작은 아주버니가 다단계니 뭐니 돈써서 빚이 몇천 잇어서 남편이 마이너 통장을 받아 700정도 줫고. 아버님이 시골에 컨테이너박스 설치한다고 100 그리고 빚 깊는다고 350 드렷다네요. 결혼한지 6개월만에 ....

남편 200 저 150 버는 상태엿는데 시댁은 저희가 돈 잘번다 생각하셨나봐요
글고 남편은 항상 부모님 걱정 안시키려고 잘사는척 잇는척 해요.....큰아주버니는 시댁오면 집안 잡일을 저에게 업무지시를 내려요. 걸래로 방닦는거나 걸래 빨고 이런거 대놓고 ㅋㅋㅋ 제가 시집오기전에 친정에서 집안일을 잘 안해바서 빨리빨리 멋하니 나름 답답하시겟지ㅏㄴ 그래도 남자가 그러니까 짜증나네요 ㅋㅋ
시엄니가 세상물정 모르고 잘안시키는 스탈이라 자기가 그 역할을 하나봐요 ㅎㅎ 형님은 착하신데 ㅋㅋ

근래 남편은 멀쩡한 직장 땔치우고 무점포 장사 할기라고 결혼하고 적금 모은 1500만원을 고스란히 날렷어요 다시 회사서 받아줘서 다행이지....그래도 중고 트럭값 600은 되팔려하깐 시골에서 트럭을 좀 사용하시더니 편하셧는지 안팔면 안되냐고. 헐 ...
지금 저흰 은행빚 3000천만원 재산은 500이 끝... 육아휴직 받은 상태라 근그히 살고잇는데 남편은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삿고 ....시댁맘에 안드는 소릴 좀 여러번햇디민 ...
이혼하고 싶은데 애때매 살고잇는데 젤 힘든건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스킨십 전혀 안하고 잠자리도 안하는 남편....

이혼해야겟죠??? 신랑이나 시댁이나 사람 하나 좋은거 믿고 결혼햇어요
자식을 재산 밑천으로 생각하는 부모님 막네 동생을 좌지우지하며 시댁 돈쓰는일에 항상 동참시키고 저에게 집안일 업무지시 내리는 큰아주버니 .. 나이 먹도록 장가 못가고 빚더미에 우리까지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는 애물단지 작은 아주버니....
사람들은 참 살갑고 잘 웃네요.... 그들은 그래도 긍정적이고 서로를 사랑합니다
저만 나쁜 며느리 되는거죠...ㅠㅠ

네명이 다 공교롭게도 b형이네요. 이번에 비형에 학을 띠엇음
다른 비형님들 죄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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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발점은 너무한 시댁식구들... 매력 0 48835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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