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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이혼 하자는데 왜이리 속이 편하져? [80]

너무 지쳤나봐요
시댁이 두군데라
이리 보고 저리 보고

고생했다는 얘기들은적없고
잘해 드린 이유는 제 성격이기도 하고 ㅋ

저희 홀친정아빠 에게 잘하겠지였는데
그것도 아니고

남편 눈엔 제가 맘에
안드는지 모든일에 트집
종처럼 살았던거 같아요

이혼 준비 하는데
살맛 나요

아이는 제가 키운다고 했는데도
걱정 보다 행복해요

제 삶에서 아이 빼고 그들이 사라지는게
행복한게 맞는지

이혼이 두렵거나 무섭지도 않고
돈이야 벌면 돼고
아이야 잘 키우면 돼고


아마 저희 빈자리를 시댁에선 느끼겠져
경조사며 생신상 심지어 환갑상도
혼자 차렸으니

속시원 이혼 준비 잘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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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신랑이 이혼 하자는데 왜이리 속이 편하져? 행복 0 81569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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