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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얼마안되서 상견례를 하게될거같아요 [130]

제 나이 31살.. 부모님의 아시는 분이 좋은 사람 있다고 소개해주셨어요

최근에 37살의 남자분을 만났어요.

부모님들 땅도 있으시고 원룸 건물도 있다고

만나보니 배려도 해주고 사람도 순박해 보이셨고 제가 만나 보았을 때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남자분이 집에서 저를 보고 싶어 하신다고. 식사자리 같이하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죠

근데 저는 그게 그냥 저를 궁금해하셔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희 부모님 하고도 같이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알겠다고 해버려서 다시 취소할 수도 없네요.
 

그런데 아직 만난 건 8번 정도인데.. 정식으로 사귀자 그런 말도 없이 이렇게 돼버려서.

그렇다고 남자분이 싫지는 않은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되니까 당황스럽네요

아마도 남자분이 나이가 있으셔서 서두르려고 하는 거 같다고 주위에서 그랬거든요.


혹시 저처럼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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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만난지 얼마얼마안되서 상견례를 하게될거같... SH 0 90745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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