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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지나고 이별 [267]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중 상견례는 안했고
이미 어머니외 가족들은 인사를 했어요
예비시댁에 인사드리러 선물사서 가려는데 마트에서 한번 둘러보더니
과일은 과일대로 포장값 비싸고 고기는 고기대로 양도 적고 비싸니
돈을 현금을 드리자는거에요 그래서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현금을 드리면 성의가 없어보이고 건방져 보여서 싫다 그렇게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서 결국 선물 못사고 차에 타려는데 갑자기 야! 타! 안타냐?
하고 짜증을 내길래 어 안타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차에있던 제 짐가방을 내려놓더니 부웅하고 가는거에요. 그리곤 어머니께 자초지종
누나께도 설명드리고 죄송하다고 못가게되었다고..
그리고 가끔 남자친구가 어머니랑 같이 식사하자고 말해놓고선 전 날 과음 탓에 못일어난다는 핑계로 너혼자가서 식사하고 와. 하거나
저혼자 어머니 댁에 보낸적도 있을 정도로.. 그럴 때 마다 서운하고 속상해서.. 버럭하는 성격을 맞추기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어요.
그리고는 지금까지 잠수타고 시간지나서 자기 화 풀리면 제가 헤어지자는 말도 무시하고 못 들은척 하고 만나고 연락하고 결혼이야기 구상해요. 진짜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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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추석지나고 이별 하늘색바람 0 116902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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