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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처가식구들#후기 [440]

화가 많이난 상태에서 쓴글인데 많은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달아 주셔서 후기글 올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한번 적어 볼께요
본글 올린후에
마누라한테 조용히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동안 좁은집(25평APT)에 불편함을 감수하며
장모님을 모셨는데 너무너무 힘들고 불편하다
머리가 돌아버릴거 같다
그리고 당신네 식구들 너무 하는거다
장모님 병원비 500정도 나왔어도 10원한푼 낸사람
있느냐?
왜그렇게 뻔뻔하고 싸가지들이 없는지 모르겠다
내가 풍족하게 살아서 장모님을 모신줄 아느냐?
좋은게 좋은거라서 장모님을 모셨는데 이제는 화도나고
한계에 온거같다
지금부터라도 내인생 살테니 장모님 우리집에서
안살았으면 좋겠다
나쁜놈 만들지말고 일주일내에 결정을 해달라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갈데가 없다네요.
갈데가 왜없어?
돈많은 처남들이 3명씩이나 있는데..
큰처남한테 곧바로 전화 했습니다
장모님 당장 모셔 가세요
이제는 형님께서 모셔야 합니다
당신들 어머니 잖어..
내일(4일날) 모시고 갈테니 현관문 열어 놓으시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장모님을 설득하여 억지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난리가 난거죠..
얼굴이 울그락 불구락 똥씹은얼굴
상상이 가시죠?
설마 했는데 모시고 갔으니 얼마나 당황했겠어요?
장모님 잘 모셔야 합니다
장모님 항상 건강 하세요
아프시면 안됩니다
집에 오는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며칠 있으면 분명히 무슨말 나올겁니다
제가 알거든요
아마도 일주일 못갈겁니다
알아서들 하겠죠
즈그들 어머닌데 죽이기야 하겠습까?
앞으론 내인생 살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글)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는 모르지만 한번 써볼께요
전 50대중반이고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고
평생 외벌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씨월드가 아니고 처월드 이야기 입니다
처가는 전라북도 시골마을 입니다
장모님 80대후반 이시고 처남3명에 처제1명이
있지요 나름 경제적능력 있고 지위를 가지고
살고는 있지만 싸가지들이 없어요
장모님 또한 뻔뻔한건지 눈치도 없구요
장모님께서 오갈데가 없다고 저희집에서 10년정도
살고 계십니다
저는 사위 잖아요 그래요 사위도 자식 입니다
모실수는 있어요
그런데 우리집 말고는 오갈데가 없다는 겁니다
갈데가 없어요
돈많은 처남세끼들 각종 이유를 들먹이며 지그 어머니 쳐다도 안봅니다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15일씩 입원해 있어도
밤에 잠깐와서 도망가듯 가버립니다
저를 피하는 거지요
내가 10년 같이서 사는동한 처남세끼들 포함하여 처제년얼굴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지그 어머니를 모시고 있으면 저한테 잘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재산 물려 받은거 있냐구요? 도움 받은거
있냐구요? 받을 생각도 없지만 없습니다
시골논이 10000평정도 있었는데 처남놈들 한테만
모두 주었고요..
재산은 처남들한테 물려주고 버림받고 갈데가 없어서
우리집에 계실려면 다소곳이 있든가?
저도 사람 인지라 퇴근 하고서 집에오면 편안하게
쉬고 싶잖아요..
그런데 온갖 참견 다하려 하고 저한테까지 콩나라 팥나라 하십니다
이제는 솔직히 꼴도 보기 싫습니다
마누라년도 보기싫고 처갓집 식구들도 꼴보기 싫습니다
참고로 저의 친어머니께서 결혼해서 사는동안
저희집에 3번밖에 안오셨습니다
저희가 불편 할까봐 안오신 답니다
비교가 되시죠?
오늘도 우리집 마누라년 자동차 가지고 맛집 찾아서
장모님 모시고 나갔습니다
혼자서 집에 있는데 화가나서 글을 써봅니다
조만간 처남세끼들 한테 장모님 모셔가라
할생각 이고 만약 안모셔가면 마누라년 포함해서
셋트로 내보낼 생각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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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뻔뻔한처가식구들#후기 힐스테이트 0 270233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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