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제가 빚이 있어요... [62]

저는 만43살 우리 나이로45살 남자 이고요 직장인 입니다. 결혼할 생각 없이 살다가 얼마전 어느 여자 분에게 고백 비슷한걸 받았는데요....그분은 저보다 한살 어리고 식당을 직접 하시는 분이에요~물론 저도 그 식당을 가끔 갔었고요~당연히 자연 스럽게 대화를 하게 됐고 조금은 편한 사이가 됐지요...그런데 제 사정상 그곳엘 못가게 되었고 시간이 몇개월에서 1년정도 흘렀어요(어쩌다 한번끽 감) 그런데 엊그제 전화가 왔어요 무슨일 있냐고~ 궁금하고 보고 싶으니 식당에 방문 좀 해 달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대뜸 자길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길래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물어 봤지요...그러니 대답이 자상하고 성격도 까탈 스럽지않아서 좋게 봤다는군요.헌데 저는 그분이 좋은 분이고 성격도 서글서글 하니 괜찮긴 한데 제가 결격 사유가 좀 있어서 망설여 지내요...뭐냐면~1.어머니가 안계시고(어릴때돌아가심) 아버지와 의절상태임(학대경험있음)2.빚이있음(주식실패)3.술을 좋아함(죽자사자 마시는건아님)4나도 아버지처럼 될까봐 결혼이 망설여지고 무서움.학교는 혼자 벌어서 고등학교 다녔고 전문대 졸업했고요 현재는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다닙니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객관적인 답변을 듣고 싶네요...이 모든건 여자 분에게 몽땅 털어 놨답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제가 빚이 있어요... 방울이 0 57515 18.04.14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