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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보내는 집안분위기 차이, 괜한 걱정일까요 [73]



저희집안은  제사도 없고 명절 다가오면  그전에  친척들이 성묘 다녀오고 명절연휴에는  따로 안모이고   가족여행들 간다든지  쉬면서 보냅니다

그런데 남친네 얘기들어보니까
명절에 차례도 지내고   친척들도 사촌을 넘어서  무슨 6촌?? 까지 다오고그런다네요


이런저런 정신없어서  명절연휴에 어디 여행가는건 불가능하다며 남친이 불만이 많습니다. 더욱이 남친네가 큰집이라고 합니다
남친이 집안 장손..... OTL..........


저도 나이가  있고  결혼도 조금은 생각중인데
이런얘기 들으니까 그냥 걱정되네요ㅜ

저희엄마한테 슬쩍 물어보니까,  잘사는집안들  제사나 기타등등  집안대소사 크게 치르는 집들 있다면서  그거 뭐 못하겠냐며 별 대수롭지 않게 얘길하십니다
엄마 본인은 제사 같은거 한번 해본적도 없으시면서 말은 쉽게하시는..;;
저희집에서는 남친을 너무 좋게 봐서 당장이라도 시집보낼 생각을 하시니 딸을 그렇게 내보내고 싶은건지 모를일입니다

전통과 풍습이 지켜진다는건  존경받아야 마땅하지만
정작 당사자가 된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니까  괜히 걱정이 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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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명절보내는 집안분위기 차이, 괜한 걱정일까... 라일락 0 28552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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