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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 슬퍼요~ [58]

전 딸 다섯에 막내구요.

아버지는 아들 셋중 차남입니다.

남편은 1남2녀 장남이구요.

시아버지는 아들 넷중 막내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12년전 돌아가셨는데 딸만 있는 집안이라 2년 정도는 엄마 혼자 명절 제사를 지냈습니다.

10년전 명절 시댁에 갔다 좀 일찍 친정에 갔는데 엄마가 연세도 계시지만 몸도 불편하시고 넘 처량해 보였습니다.

그후로 저는 명절 전날은 시댁에 있다 아버님이랑 시댁산소에 가구요 명절 당일 아침은 친정에 가서 엄마를 돕고 남편이 시댁큰집에 갔다 가는 길에 저를 태워 시댁에 갑니다.

(남편은 애들이랑 시아버지 모시고 큰집에 가고 시어머니는 친정에서 손님도 오시고 몸도 좀 편찮으셔서 집에 혼자 계십니다. )


언니들은 명절 전날 엄마를 도와 음식 장만을 하구요

형부랑 언니는 시댁에서 일찍 제사를 지내고 친정 제사에 참석합니다.

울 신랑은 명절 제사 참석은 못합니다.(큰집에서 일찍 제사를 지내고 아버지 제사에 참석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 신랑은 매번 명절 마다 불평 불만입니다.


전 힘들게 공부시키고 키워주신 아버지 제사에 가야지 여자라는 이유로 시댁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에 가야 하는게 맞는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남편은 제가 이상한거라네요.

전 이해 못하는 남편이 서운하네요~~~


미즈넷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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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여자라 슬퍼요~ 아직은 0 27163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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