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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가 망친건지 제가 망친건지.. [67]

5년전 남편바람..그 이후는 다들 난리치는거 해 보고..남편 빌고..그렇게 시간지나가고..어느순간 제 느낌에 남편이 아직도 바람이 끝난게 아니구나싶었는데...5년뒤 아직도 서로 연락하고 그 여자 신용카드도 남편이 쓰고....들켜도 그저 승질내고 내비두라고...이혼도장찌ㅣ어준다고...양육비라도 받을꺼면 본인 승질 긁지말라더니...
그래...마음 정리되면 얘기하자 싶어서 몇달지났는데 아무말도 없고..주말부부다보니 가끔 집오고..집와도 애들이랑 조금 얘기하곤 애들도 휴대폰..남편도 휴대폰..저도...서로 아무도 건들지도 않고 각자 시간 갖기도 하고..그러다 애들 눈치보여 밥도 같이 먹고..영화도 보고...그렇게 시간이 흘러 해가 바뀌었는데 애들은 큰 눈치 못 채고 그렇게 방학생활도 보내는데 저는 5년동안 부부관계는 두번도 안되는 이런 결혼생활을 해야하나 싶고 서로 너무도 관심없는 대화뿐이고 크게 관심을 갖지않는게 ...이게 뭔가 싶어요.
얘기 나누려하면 일하는게 너무 힘들다며 직장생활 속에서 불안함을 술로 푸는건지 회사 형이랑 술 한잔한다며 집에 안오고...서로 눈보며 말한지가 언제였는지 ...
오늘은 결혼전 사진보다가 눈물만 나고...이게 뭔가 싶고..ㅜㅜ
답답함에 두서없이 주절거렸네요.
오늘도 얘기해보려 했더니 친구랑 술한잔한다며 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집에 와서는 잠시도 폰을 손에서 놓지도 않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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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외도가 망친건지 제가 망친건지.. 어떤하루 0 87348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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