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형제 차별대우..개념없는 신랑 [38]

저희 신랑에세 남동생있고..울 신랑은 장남이죠.보통 장남을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시던데..여긴 시동생을 더 좋아해요.


시아버님은 시동생네가 월급이 작아서 힘든거 같다며 안쓰러워하시다

편의점을 차려주기로 해서 시동생네는 편의점을 알아보는 중이구여.


시동생은 회사 다니고 동서한테 편의점을 차려주는건데 기게 돈을 빌려주는건지..

월급사장을 시켜주는건지..여튼 시동생네 동네에 차려주려고 알아보고있어요.김해..


저희 신랑은 사업하다가 접고 월급쟁이로 전환했어요. 저도 월급..지금 저희 형편이 안좋은데 월급 따지면 시동생과 다를꺼 없어요. 거긴 6살 아들 하나. 저흰 초등2명..저희 신랑 6개월 놀고 있을때도 시댁에선 전혀 신경안써주는데...


신랑보고 시동생네 편의점을 돈을 빌려주는거가? 월급사장이가?하고 물으면 신랑도 모른데요.


예전에도 어머님이 삼촌 명의로 아파트 분양받을때도 저희부부만 나~~중에 알게되었어요.

왜 장남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는 안해주고.. 우린 필요할때는 불러 이것저것 다 해드려야하고..


글구 내년엔 저희아빤 칠순 시어머님은 환갑인데..

각 집에 해외여행 보내드리자고 하네요.


짐 우리형편이 적자여서 보험이며 관리비며 연체중인데도 우리신랑 그런소리하니 답답하네요.

글구 울 엄마  환갑땐 아무것도 안해드려놓고선 아빠 환갑땐 100만원드리고 자기 엄마 환갑땐 해외여행보내드리자고하고..그것도 좋은여행..1인당 100만원 넘는 선으로..

저는 그냥 어머님 환갑때 100만원 드리고 싶어요.

애들 임신때 돈이 없어 병원도 못갈때 어머님은 7만원 빌려주시면서 월급타면 꼭 갚아라...하시는 사람이였어요. 결혼전엔 돈으로 별 힘든거 없이 자랐는데 시집와서 어머님 말 때문에 돈없는게 더 서러웠어요. 오히려 친정이 잘사니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하는데 서로 고생이다..하면서 신랑한테  니가 힘들겠다..면서 울집에서 무시안하냐고 물었데요.


칠순이랑 환갑은 또 다르잖아요. 늘 시댁에 2배이상 잘할려고 하고... 받는것은 거의 울 친정에서 다 받아오는데.. 늘 경조사나.. 신혼초에도 울 친정에서 집 주고..이번에 사는집도 친정집 준다는거 전세로 받아 돈 한푼 못주고 살고있는 형편인데...늘 시댁만 더 챙기고 짜증나네요.없어도 시댁챙기니깐 시댁에선 우리가 돈 많이 있는줄 알고 있어요.

힘들에서 친정에서 매달 50만원정도 저희한테 빌려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신랑한테 아무리 말을 해도 저한테만 아껴써라고 하네요.. 그래놓고 자긴 60만원을 용돈으로 쓰고 있으면서..


답답하네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형제 차별대우..개념없는 신랑 보노보노 0 32495 17.12.06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