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남편의 잦은 유흥주점출입으로 인한 부부싸움 [91]

남편이 술을 워낙 좋아하고 대기업에 종사하다보니 협력업체로부터 받는 접대들이 많은걸 결혼후에 알게 되었어요. 술먹다 늦게 들어온줄만 알았었는데 술만마심 도우미있는 노래방에 가는건 옵션이더라고요ㅜ.ㅜ 부부싸움의 원인이 다양하지만 이런 문제로 인해 자주 다퉜고, 어제도 한바탕 했네요. 술자리 약속만 있음 귀가시간이 2~3시가 되네요. 퇴근시간이 6시라고 하면 술마시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12시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술만 들어감 부어라마셔라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신이 나가는줄 모른 상태까지 취해 꼭 도우미들과 어울려 놀며 유흥문화를 즐기는 남편입니다ㅜ.ㅜ 주변인들에게는 말도 못하겠고요,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전에도 이런 문제로 다퉈 한번만 더 노래방 가면 이혼할줄 알으라고 얘길했는데 오늘도 새벽2시에 들어온 남편에게 술마시고 노래방까지 갔다왔느냐고 물으니 당당히 노래방도우미 없는 노래방에서 노래만 부르고 왔노라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더군요. 좋게 말로만 해서는 안될것 같아서요. 이런문제로 다투고 스트레스 받다가 화병 걸릴까 걱정도 되고요. 아가가 있다보니 이혼이 정말 쉽지도 않고요 ㅜ.ㅜ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남편말에 의하면 대한민국 남자들 다 그러고 논다네요. 전혀 죄의식이 없는 당당한 모습이 저를 더 화나게 합니다. 남자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남편의 잦은 유흥주점출입으로 인한 부부싸... 지혜롭게 0 46216 17.10.12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