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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건 저인가요 [100]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만약에 한다면 .. 내년가을쯤 거의 남자친구는 할꺼라고 99%생각하고있어요.
제가 걱정이거나 하는부분은 남친의 행동과 태도에 거의 짜증이나서 그문제로 많이 티격태격하는편이에요.
남친이 먹는욕심이 엄청나서 같이음식을먹고있으면 식사중에 말을 안하고 빨리먹는편에다가
씹지도않고 ..거의 한 2.3번 오물거리고 넘겨요 . 거기에다가 본인음식을 먹으면서 눈은 제음식을 쳐다보고있어요 .. 저는 천천히 먹는편인데 마치 남친의 모습은 쟤가저걸먹을까말까 저거 언제뺏어먹지? 약간이런느낌 ....
먹으면서 쩝쩝 소리내는 부분도 많고 30대인성인남자인데 먹을때 음식을 여기저기 다흘리고 입에 묻히고
묻어서 닦으면서먹어라 하는데도 .... 그냥 나중에 닦는데요 .... 음식이 나오면 어느새 본인수저만 챙겨서 들고있어요... 같이음식먹으면 입맛이 뚝뚝 떨어저요. 젓가락질도 못해서 이해는 하는데 ..그럼 좀 깔끔히라도 먹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 약간 스테이크나 이런 나이프질 포크질하는거 보면 ..엄청..못배운사람? 무식한티 한번도 못먹어본 사람처럼 행동해서 너무 챙피하고 밥맛떨어져요...
남핀발이 습진비슷한게있는데 .. 식당이든 어디든 앉아있는곳에서 발을 긁어대요 .. 더군다나 밥을먹으면서까지 ... 손을쓰는음식인데 그러고있으니 ...너무 짜증나고 .. 또 발을만지고 제얼굴이든 손이든 머리만지는게 너무 싫어요 .그래서 말했는데도 .. 가렵다고 ... ...병원가도 안고쳐진다하는데 ... 언제까지 제가 그런걸 다 참고해야하는지 ..
몇번 얘기하면 본인은 초반엔 알겠다 고친다 하는데 .. 전혀 그런기미 보이지도 않구요 .. 또 자꾸지적하면 지적한다고 짜증내고 . 말안하고 그냥 참자참자 하다가 속에서 열불나서 남친한테 그냥 툭툭대면 왜 짜증이냐 ..이런식 .... 말안하면 속에서 화가나서 쌓이고 하면 하는대로 싸우게되고 ....
남자인데 .. 동갑이다보니 본인이 짜증나거나 불리하거나 하는거에대해서는 아씨.지는~ 이런식 욕도 저한테는 안해도 그냥 얘기하는데 x같다 . 거의 상스러운말을 같이하니까 .. 제가한번 회사나 친구들앞에서하더라도 내앞에서는 좀 안하면 안되겠냐하니까 너는 안하냐?? 이래요 그래서.. 어이가없었어요 ..
여행을 한번갔는데 배낭을 맨 남친한테 이거좀 넣어줘 ~ 이러니까 지가방에 안넣고 다내꺼에 넣냐 어쩌냐 가방불편하다 어쩐다 이래서 결국엔 돌아다니다가 가방에있는물건 저한테 건내줘서 제가 들고다녔네요 ...
그런거보면 남자가 참 쫌팽이같고 ..저러면서 오빠대접받을려고 하는것도 황당하고 .. 언제한번 편지내용에 제가
서로배려하자 .한적이있는데 . 그내용같고 너는 서로배려하자면서 왜 나만 이렇게해야되냐 .너도똑같이 해야지 .. 이렇게얘기하는데 ...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
여행가서도 사진도찍고해야하는데 후줄근하게 입고다니고하는거보면 너무 싫어요 .. 정말 아저씨들도 여행가면 안입을 목다늘어난 그냥 이너티같은걸 입고 돌아다닐려하고 .. 그러면서 누구한테잘보이냐 ..이런식 ..그럼 나는 뭐냐고 하니까 자기는 자기지뭐 ..ㅁ이런식 .. 갈아입어라 어쩌라 하면 불편하다 나는 편한게 좋다 . 이러는데 ..
평생 같이살 자신도 없고 . 점점 결혼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요 .
결혼해서 짐은 부모님명의로 집하나있는거 거기서살면된다 .. 근데 그걸 결혼해서도 남친명의가아니라 계속 부모님명의 .. 어쨌든 그게 본인께아니잖아요.. 근데 그게 재개발이될수도있어서 가격이 확띄면 대박나는거라고.. 내나이에 집가지고 오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냐고 . 그래서 그거 니명의아니어서 니꺼도아니잖아 . 하니까 부모님이 그집을 뺏어가겠냐 나중엔 내꺼가된다 이러는데 ..요새세상이 말세인데 .. 혹시모르잖아요.
거기에 너가 나같은 남자 만날수있겠냐 이렇게말하는데 . 진짜 .쳐버리고싶어요 .. 본인이 엄청 잘나고 그런사람이라 생각하는데 .. 제가보기엔 기본상식도 부족하고 어휘능력이 조금 저렴해요.. 본인말고 사람들을 약간 비하하는경향도 있어서 .. 제동생얘기하다가도 돈모은거 얘기나와서 하다보니 남친은 지금 모은돈 없는싱태인데 .
야 니동생은 여친한테 안쓰고 짠돌이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길래 니가뭔데 우리가족 비하하냐고 하니까 내가언제그랬냐고 그냥 잘안쓴다고 했지 .뭐그런식으로 둘러대면서 얘기하는데 . 지는 저한테 얼마나쓰길래 저러나 생각했죠 .. 나중에 결혼해서는 내가이만큼버는데 너는 그거벌고 뭐 이런식으로 당할꺼같고 .. 아무튼 맘에안드는 구석이 보이다보니 이것저것 다 짜증나고 그래요 ...
제가원하는 본인모습은 고칠생각도 없으면서 저만 고칠려들고 하는게 황당할뿐이에요 .
남친은 저힌테 너는 짜증내는성격 그런성격이랑 몇가지만 고치면 딱 좋다고 하는데 ..
제가짜증내는 이유를 잘모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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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예민한건 저인가요 rkskekfk 0 28250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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