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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남편 저랑 너무 안맞아요 [40]

연애할때도 술을 너무 좋아해서 저랑 그게좀 안맞았는데
결혼십년이 넘엇는도 못 고치네요

진짜 술자리도 재미없고 술값도 아깝고

학부모되더니 이제는 학부모들이랑도 거의 매일 술이에요
맞벌이인데 저보다 일좀 더 한다고 집안일은 하나도 안하고 술자리생기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술자리에 갑니다
약속없는날 약속만들어서 술마시고 혼자라도 마시네요 진짜매일 술을마셔요

술값도 십만원 훌쩍 넘는거 혼자 잘쓰고 가게하고있는데 주변에서 술먹자고 연락오면 가게문 일찍닫고 직원들이랑 술마시러 갑니다
애 어릴때도 혼자 독박육야시절 술에 쩔어와서 애는 뒷전 그래서 아이도 하나에요

학부모들앞에서도 입조심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햇는데 술자리같이 하다보니 이얘기 저얘기 쓸데없는 집안얘기며 별소리 다해서 사람 창피하게 만들고 허세도 장난아니에요

제가 진지하게 술 줄이라고 말해도 안듣고 애까지 데리고 새벽까지 애들방치하고 게임시키고 마시네요

술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진짜 저랑 너무 안맞아요

아이랑 나들이도가고 하고 싶은데 그건 일년에 한두번이고
거의 매일 술마시고 담날 늦게까지 못일어나고 또 주말 망치고 돈은 진짜 엄청써대고 미치겠어요

저랑 안맞아서 이일로 많이 싸우네요


진짜 술자리가 길다보니 쓸데없는 헛소리도 자주하고 남편은 제가 술을 안마셔줘서 그런다는데

술 매일 마셔도 좋으니 술값좀 아끼고 적당히 마시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지 술값 안주값 아까운줄 모르는 남편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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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술 좋아하는남편 저랑 너무 안맞아요 멀티며느리 0 28353 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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