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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봐주세요. [54]

전 오래된 40년 세월을 담고 있는 아파트 거주자입니다.
오랜된 아파트라 베란다는 천정에 물 새고 등도 안들어
옵니다.
이사를 하려고 내놓아도 팔리지도 않고 하여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는 전월세를 주고 이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래층때문에 짜증이나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나쁜인간인지 한번 봐주세요.
전 누구와 잘 어울리지도 않고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그걸 어떻게든지 해결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스탈입니다.

저희가족은 딸 남편 저 이렇게 세식구고 밤 10~11시 사이면 자요.그럼에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12시가 넘은시간에 아레층에서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조용히 똑똑한것도 아니고 쾅쾅 주먹으로 문을때리며 시끄러워 살 수가 없다고 애아빠가 잘려고 누웠고
놀이매드도 깔았는데 지금 언제 뛰었냐고 하니
아저씨가 바로 어린새끼가 어디서 말대답이냐고 해서
크게 싸울날거 같아서 말리고 제가 다음날 과일사서 죄송하다 여자아이라 뛰는일은 잘 없는데 오래된 집이라 울리는
거 같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럼에도 볼때마다 뭐라고 하셔서 제가 명절이나 종종 먹을걸 사다드리며 죄송하다 감사하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년이지나 그집딸과 사위가 들어와서 사는데
새벽에 집에서 모터비행기 날리고 애들뛰고 새벽에 소리 지르고 울고해도 그냥 참고 지냈습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서로 감정이 안 좋았어요.
그럼에도 애가 3명인데 백일때 돌때 떡을 돌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봉투에 3만원 넣거나 브랜드 내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솔직히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 받고 애가 인사해도 안받으면서 떡가지고 왔는데 욕 나올려는 걸 참았어요.

서로 대면대면한 사이인데 올해 2월에 보일러실쪽에서 물이샌다고 하셔서 바로 다음날 보일러as 하시는 분 불러서
20만원도 가까이주고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손바닥만큼 얼룩진거 어쩌면 좋겠냐고 하니까 도배업자 불러 해달라고 하여 20만원주고 해주었습니다.

근데 아래집이 도배장판이나 인테리어라도 하시면 제가
말도 안합니다.
욕실 타일 몇개가 없고 창문샷시도 직접 작업하셨어요.
돈이 없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에어컨에 최신 게임기 하루에 두세번씩 택배 옵니다.
도배한지 20년이 다 되어간다고 자기입으로 말하셨구요.
도배 알아보는 것도 귀찮다고 하셔서 제가 직장끝나고
동네 깨끗해 보이는 도배집에 들려서 도배지 너무 저렴한거 말고 중급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선금지불하고
명함 받아서 아래층에 가져다 들였어요.
그런데 고맙다 도배 잘 했다고 문자 한통 없더군요.

그일후 4개월후 부엌에 온수배관이 미세하게 손상되서
전문장비에 업자까지 불러도 소용없었습니다.
돈은 돈대로 검시비로 몇십만원 버리고 전 오전 10시면
아래층 여자에게 오늘은 새는게 어떠냐 자꾸 연락해서
귀찮게 하여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몇일 고생하다 결국 물 새는 곳 잡았고 너무 많은 비용으로 보험청구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보험료 조금 올라가겠지요.

아래집도 물 새고 해서 기분 안 좋고 고생 하셨을거 압니다.
근데 중간에도 자신의 집 물 샌다고 올라왔는데
비가 몇일동안 온 후고 저희 누수 잡는다고 온집을 적외선 열검사 별검사 다했고 결론은 그집에서 샌다고 하는 부분에
지나가는 배관이 한개도 없습니다.
저희는 5층이라 옥상 물 새면 그걸 왜 말하냐고 하면
자기집 물 새면 설비업체라도 불러보고 우리집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올라와도 될텐데 그런적이 없습니다.
그때부터 감정이 상하더군요.
제가 우리집 아니라고 장판까지 찢어 확인하고 말했더니
몇일두고 보자며 내려가선 설비업체 안 부릅니다.
결론은 빗물로 누수된게 맞았구요.일 나가는 절 붙잡고
나중에 얘기하자는데 그게 그리 따지듯 급히해야 할 말입니까.
카톡하셔서 제가 확인했고 저희는 누수 흔적이 없다고 말씀까지 여러번 드렸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보험상에서 그집 견적서에 대해서 말해주시더군요.
합지 도배한지 20년된 걸 실크벽지로 견적내고 집안이 엄청 지저분해요.그게 누수와 무슨상관이라고 청소인력 2명이나
쓴다고 적었습니다.
누수로 피해본 방은 잘해야 2~3평짜리인데 실크벽지로 15평잡고 실크벽지 가격도 15000원짜리로 가격대가 있는거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래층에 문자로 죄송하지만 저도 봄에도
이번에도 업체출장비과 진단비하며 100만원 돈 제 돈 나간거다 그러니 자기부담금 10만원씩 반반 부담해 주시면 안되겠냐고 카톡을 했더니 자기가 실크벽지로 도배하던지 그걸 왜 참견하고 그런말 하지도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견적도 너무 무리하게 넣었다고 생각 안하시냐 누가 청소사람 2인씩 쓰며 합지 그것도 도배한지 20년 가까이 된 걸 32평 실크도배비용만큼 청구하냐
그럼 제 사정 좀 봐주실 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제가 하는말 듣기도 싫고 빨리 누구로 인해 손상 입은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를 해결하라며 제 카톡 문자 씹고 있습니다.

저도 화가난 상태라 과잉청구로 지급보료 해놓은 싱태구요.
지금 심정은 보험사기로 신고하고 싶습니다.
그럼 제가 너무 나쁜인간 일까요.
물 새는거 멈추면 연락 달라고 그리 몇번을 말해도 쌩하셔서 제가 몇일뒤 먼저 문자하고 일부러 물새게 한것도
아닌데 볼때마다 애한테도 저한테도 눈 부름 뜨고 장난 아닙니다.
정말 화가나서 이젠 저도 그분들에게 뭘 잘못했는지
똑똑히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이동네에서 물 샌다고 윗집에서 보상 받으시는 분들 없어여.
피해입은 아래층도 자기 아래층 피해 입히고 그냥 넘어갔구요.
근데 자신들에 행동은 전혀 돌아보지 않습니다.
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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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한번 읽어봐주세요. With good luck 0 100588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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