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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중간에 제 뒷담말을 들어버렸어요 [237]

제 나이 37살 노처녀에. 사업가에요
예랑은 저보다 나이많읏 45살에. 6급공무원이구요
중매로 만났고 둘다 나이가 있어서 2달만에 상견례를 갖게 되었어요. 처음 양가어른 가족들 모이는 자리라. 신경많이 썼고 시댁사는 지역에 일부러 맞춰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지방에 사시는데
양가상견례자리는 무난한 분위기여서 제 뒷담말을 한
상황은 제가 전화받는라고 자리를 비운사이 전화용무 끝나고 바로 들어갈까 하다가 긴장되서 화장실을 들린건데..
제가 화장실안에 들어가있는줄 모르고 시어머니 아가씨. 둘이 말하면서 들어오는 소리들리길래. 그 분들 나가면 나가려고 기다렸었어요
앞에선 웃으면서 온갖 칭찬 해대더니 저없는 데서 제 욕을 신랄하게 한하더라구요
결혼 없던걸로 해야겠죠?
어떤식으로 말해야할런지..진짜 화가 치밀어오르고 손이부르르 떨려서 미치겠네요
저희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정말 무서운거같네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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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상견례중간에 제 뒷담말을 들어버렸어요 매쉬 0 135121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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