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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인데 파혼할까 고민이예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462]

추가글이예요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구요 선배님들 조언듣고예랑한테 물어봤어요 왜 사이가않좋은지
아버님 성격이 불같다고 하시네요
전형적인 가부장 스타일 말하자면 긴데 해주시는것 정말없었데요 그래놓고 용돈 얼마 부쳐라 찾아와라 예랑도 스트레스였나봐요 못이기는척가면 안왔다고 소리지르시고
예랑을 성인이라기보다 소유물쯤으로 보신데요 이건 제말이 아니고 예랑말이예요 이거랑 비슷한 문제로 예랑형은 파혼했었구요
첨에 예랑이 부모님 인사 안시켜주고 우리끼리 결혼하고 청첩장만 보내려고 했어요 그래도 부모님인데 제욕심에 소개시켜달라고 한 제가 잘못이네요ㅠㅠ
저희집은 인사 다 시켜줬었거든요
인사하고 매일 전화와서 예랑이랑 저녘먹으러 오라고하시 거의 매주 근교로 놀러갔네요 아버님 어머님 모시구요
예랑이 아버님 전화 아예 안받거든요 어머님 전화만 내킬때 받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더 그러신것같구요
첨엔 견딜만 했는데 이젠 아예 퇴근할때 들려서 저녘먹구 가라는식으로 하니까 제가 못견디겠다는거구요
안가면 다음날 전화로 불호령 못간다고 말씀드려도 막무가내
예랑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이것때문에 파혼까지 생각중이라니까 예랑이 막아준다고 하네요 그말하고 나서 아직 전화 안오네요 점심시간만 되면 전화왔었거든요 그리구퇴근시간 다되가면전화기 불나기 시작하구요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하세요ㅠㅠ어제부터는 안오네요
예랑이랑 저랑 각자집에 손 안벌리고 결혼하기루했거든요
예랑집에 암것도 받은거 없구요
예랑이 신혼집계약은 완료됬고 3월달에 입주 하거든요
거기 위치안알려드리기로 하고 전화나 이런거 막아주기루하고
안찾아갈거라네요
일단 진짜 전화 안오는지 보려구요
예랑형도 어머님하고 예랑하고만 연락하고 지낸다네요
아버님 성격때문에 자기도 한동안 그렇게 살았다네요
제잘못도 크네요 그래두보모님인데 상견레는 어쩔거냐 물었거든요 상견레도 안하려구했었거든요 상견레때문 집에 몇년만에 간거였던거구요 그때 인사드렸어요 아버님 정년퇴직하셔서 집에 계시니 더 그러신것같아요
4월달결혼 일단 좀 미루자고 말 마친상태예요
일단 좀더 두고보려구요 그리고 제 통화목록 예랑이 보더니 기절초풍을 하더군요 이렇게 까지 오는줄은 몰랐다고하더라구요
예랑 아빠전화는 수신 차단 해놨더라구요
모바일이라 오타도 많고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선배님들 조언이 많은 힘이 됬어요
오늘저녘에는 예랑이한테 이댓글두 보여주려구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답답했었는데 좀 났네요


안녕하세요 4월에 결혼하는 예신이예요
제목그대로 파혼할까 고민이예요 ㅠㅠ
제발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신랑될 사람 정말 사랑해요 하지만 시댁식구가 걸려요
아버님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세요ㅠㅠ
정말 스트레스예요
일단 예랑이랑 아버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하지만 어머님 아버님은 예랑이랑 관계개선 원하시는것같구요
그래서 자꾸 저한테 전화와서 주말엔 뭐하니?
같이 놀러가자꾸나 아님 오늘 저녘에 뭐하니 마치고 올래?
저녘같이 먹자 첨엔 저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세요ㅠㅠ
안받으면 안받는다 뭐라하시구요
그제 가기로 했는데 못찾아 뵜더니 전화루불호령이 떨어졌어요
예랑이한테 말했더니 그냥 받지 말라고만 하네요ㅠㅠ
그래놓고 어머님께 ㅇㅇ이불편하니까 전화하지말라고 했다네요ㅠㅠ
에휴 중간에 껴서 죽을것같아요
지금도 그런데 솔직히 결혼하기가 무서워요ㅠㅠ
저희집이랑 예비 시댁이랑 차로 십분거리라서 더 그러신것같아요ㅠㅠ
예랑은 결혼하면 타지갔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안갈거라고 하는데 계속전화 오고 할텐데 어쩌죠?자꾸 파혼생각 밖에 안드네요ㅠㅠ 도와주세요 조언부탁드려요
예랑은 아버님 어머님이랑 인연끊을거고 도리만 할거라는데
지금 하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아버님은 예랑한테는 안하시고 저한테 자꾸 전화하시고
딸이 없어서 제가 딸같다고 그래서 그런다고 하시는데
죽겠어요ㅠㅠ
아님 제가 아버님 전화하지마세요 이래야하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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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예신인데 파혼할까 고민이예요 선배님들 도... 룰루난나 0 303304 17.02.15
답글 흠. 글쎄요. 파혼만이 정답은 아닌거 같은데... vnfmsgksmf 0 1857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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