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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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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은?
네테즌 댓글 리스트
여기서 친아버지 챙기면 참 못됐다.
크는동안 경제적 원조는 엄마 새아빠 도움받고서는
결혼식때 새아빠 무시 친아빠만 부르시게요?
이러니 검은머리 짐승 키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듯. 친아빠 부르고 싶으면 최소한 결혼때 전세금이나 기타등 경제적 여건 도움 달라고 해주세요. 새아버지 어머님께 할 명분이라도 있게. 도움1도없이 결혼식 친부자격 나온다는게 결혼후 며느리한테 시아버님 생색낼려는건 아닌지...그댁 친부도 참 뻔뻔하네요.
얼음꽃 |18.08.29
533
해준것도 없는새끼라는 표현은 과격한것같습니다.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않는 인터넷상의 글이라도 누군가는 정말 고민하고 아프고 힘든일을 털어놓을곳이 없어 이렇게 적는것인데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래도 과격하긴하지만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토 |18.08.29
275
님 친아버지를 무시하세요

해 준것도 없는 새끼가 뻔뻔하네요.

일억쯤 주면 혼주석 앉힌다고 하시오.

앞으로 사내에게 님 모친만 방문하고
아버지는 의절하고 사시오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는 부모는
남이니까
버리시오
브라보마이라이프 |18.08.29
271
같은 상황이에요. 저는 친아버지한테 진작부터 정확히 말했어요. 미안하지만 새아빠 손잡고 식장 들어갈꺼라고. 낳기만하고 돈으로만 책임진 친아빠보다 지금 아빠가 아플때 힘들때 외로울때 힘이 되어주신 분이시라 내 마음엔 진짜 아빠라고. 그리고 아빠가 힘들다고 내 손 놓은거니 이제와서 내가 아빠 대접 못해준다고 너무 섭섭해하지는 말라고.. 대신 나 안 키우고 시원하게 사셨으니 서로 못할짓하는건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내 삶에 미안하면 받아들입니다.
더나은내일 |18.08.30
37
어머니와 새아버지 모시세요. 어머니는 그렇다 쳐도 남의 자식 키우는거 생각보다 쉬운일 아닙니다.그런데 새아버지는 그 일을 훌륭히 하셨네요 그분께 선물을 드리세요.결혼식은 결혼하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본인의 공을 널리 치하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성인을 만들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요. 다 떠나서 님 새아버지는 그런 치하를 받을 만한 분인거 같네요.
후리지아 |18.08.30
36
엄마와 새아버지가 혼주석에 앉고, 생부는 내빈석에 앉는게 맞죠.
왜 이제와서 부모노릇 하려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간 다하지못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권리만 누리려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leebng |18.09.12 신고 댓글달기
0
간단 합니다. 혼주석을 없애십시요.
좋은이웃 |18.09.09 신고 댓글달기
1
친아버지 새아버지 모두 모른체 할수도 없고 차라리 조금씩 양보해서 혼주석에 어머님 혼자앉게 하는 방법은 어떨런지요
즐거운 세상 |18.09.06 신고 댓글달기
1
어른들이 자식을 위해서 좀 양보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왜 서로의 생각만 주장할까요?
엄마 한사람에 아버지가 둘이면.... 신랑 입장이 곤란할거라는 거 어른들이 충분히 아시련만...
님이 중심을 잡아야할듯 해요.
혼주석에 앉는 사람은 당연히 어머니와 그 배우자가 되야하는게 맞아요.
친부가 양보하시는 게 옳습니다.
결혼식에 참석은 하시되 혼주석은 양보를 하셔야죠.
보통의 부모들은 이런 문제때문에 이혼하고 싶은 상황을 견디며 살아요.
그 인내를 가볍게 여긴 두 분이니 아들을 위해서 서로 양보하는 게 맞죠.
미리 |18.09.06 신고 댓글달기
0
님 글에서 어머니와 새아버지라고 답은 나왔는데....그래도 핏줄이라 끊기 힘드시겠네요.
친부에게 정리할건 정리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버지라는 이름과 핏줄이라는 끈만으로 아버지 노릇했다고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은 노환이 드셨을때도 계속 아들 노릇을 바라실것 같구요.
님도 자식 키우고 살아보세요. 남의 자식에게 도움을 준다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거...알게 되실겁니다...
저라면 엄마와 새아버지를 모실것 같네요.
얼음대추 |18.09.05 신고 댓글달기
2
어머님 혼자 앉으라고 하세요 두분은 설득으로 ~결정 못하시면 처가쪽 얼굴보기 대개 민망--결혼전에 엉망돼요 이뿐결혼 하세요
체리토마토 |18.09.03 신고 댓글달기
0
근데 친아버지가 저러니 앞으로 며느리가 힘들겠어요. 몸 힘들어지고 아프면 니들이 좀 건사해줘라 이럴것 같네요. 사실 자식들 크는데 도움이 안됐으면 조용히 있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양육비도 안보내고 어머니가 힘들게 키우신것 같은데 어머니 말씀 듣는게 맞을것 같아요.
푸르곰 |18.09.03 신고 댓글달기
5
슬퍼요 저희집도 이혼가정인데 비슷한 문제로 언니 결혼식때 큰소리 오가고 얼굴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세상의 가장 힘든질문이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 라는걸 알면서 이혼할땐 아이에게 둘중 하나를 선택하길 원하며 그 이후 무조건적인 악의를 심어주려 하는 이혼가정이 많아요.
가장 행복해야할 결혼식에 혼주석을 보며 가슴 쓰려할 본인은 아무도 생각해 주시지 않는 부모님들 이네요. 너무 슬픔니다. 저희언니는 결국 엄마 혼자 앉아 계셨고 이후 얼마동안은 살얼음판 이었어요. 무얼 선택하든 신랑님만 나쁜아들 될 분위기네요. 차라리 친아버지, 새아버지 두분다 손님석에 계시고 어머니만 혼주 하라고 하세요.
난천재 |18.09.03 신고 댓글달기
7
친아버지가 양육에 기여를 했을땐 아버지를 혼주석에 모시지만 그렇지 않다면 새아버지가 혼주석에 앉는게 맞다고 봄
아름드리나무 |18.09.03 신고 댓글달기
5
조건없이 키운다해서 외가로 보냈다?
능력없이 양육비도 없었구만
무슨낯으로
괜찮아괜찮아 |18.09.03 신고 댓글달기
9
신랑 신부 동시입장으로 하시고, 혼주석없이 가족석만 만드시면 되요. 그러면 새아버지도 친아버지도 다 오실수 있잖아요. 친어머니와 친아버지가 같이 앉을 필요도 없구요.저 여자인데, 아버지 손 잡지 않고, 남편이랑 손잡고, 당당하게 걸어들어갔어요. 양가 가족석만 만들었구요. 이혼가정 아니어도 그렇게 했는걸요. 아버지가 저를 남편에게 인계하는 건 제가 정말 싫었어요.
jhp |18.09.02 신고 댓글달기
8
답글 현명한 방법인 듯.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이래서 좋아요
crossdhk |18.09.07 신고 댓글달기
0
답글 따님이 아장아장 걸으실 수 있다면 가족 세명이서 같이 입장해도 좋아보이더라구요.
jhp |18.09.02 신고 댓글달기
2
저는 어머님 의견에 따라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친아버지 친어머니가 그자리에 앉는게 맞지만 키워주신 어머님께서 서로 불편해하며 결혼식에 참석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어머님 의견 따르시는건 어떨까요..
샤일로 |18.09.02 신고 댓글달기
4
결혼식은 모친 의견에 따르고 결혼식 전 이나 결혼후에 친아버지 찾아 뵈세요 선물 준비 하시고 친아버지 인데 너무 서운하게 할수는 없죠 아무리 경제도 중요하지만 같은 핏줄인데요
봄사랑 |18.09.02 신고 댓글달기
1
황당하군요 글쓴이가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할 동안 교육시켜주고 생활비주고 잘 자라도록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대줬는지 생각해보면 명확함
zzzhhhggg |18.09.02 신고 댓글달기
7
친아버지가 권리를 아버지의 권리를 주장 하려면 아버지로서 자식들에게 최소한의 의무를 했을때 얘깁니다. 가끔씩 만나면 용돈 정도만 챙겨 주고 그외 경제적 지원은 전혀 없는데, 아버지로서 권리를 주장한다. 참 낯짝도 두껍네요. 최소한 학비와 기본 생활비의 일부라도 지원 해줬어야지...단지 생물학적인 아버지라는 이유만으로.... 저 같으면 아버지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대면해서 말하기 곤란하면 문자라도.. 지금껏 살아오면서 돈든거 무시 못한다. 엄마와 새아버지가 전부 지원해 주셨다. 엄마와 새아버지와 결혼식 함께 하겠다....그런데 아버지가 계속 안된다고 하시면 그건 친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닙니다. 자식의 행복을
봄바람 |18.09.02 신고 댓글달기
12
답글 빌어 줘야지..그깟 혼주에 앉는게 뭐라고.. 그래서 친아버지와 연이 끊어지면 님 아버지만 손해 입니다. 아들.며느리. 손주도 못보게 되니까요..
봄바람 |18.09.02 신고 댓글달기
8
어려운 문제네요
요즘 세상에 그게 뭐 문제냐 할 분도 있지만 당사자로서는 아주 고민입니다
일단 저의 행복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이해와 양보를 해달라 하시고
어머니와 새아버지로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어머니 친아버지 만나도 얼굴 펴기 힘들고요
그런 기분으로 같이 혼주석 못 앉고 사진 못 찍습니다
친부가 꼭 오고 싶다면 가족석 정도에서 조용히 보고 가시라 해요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책임을 다 하지 않은거 같고요
권리만 행사하는 것 같아요
흰머리 앤 |18.09.02 신고 댓글달기
4
축의금 받는게 문제인듯한데
접수대에 양쪽 모두 앉아서 봉투 분류 하고

양쪽에서
비용부담 반반하시라고 하새요

혼주석 차워 버리고
엄마촛불켜는거만 하고
marchunroo |18.09.02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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