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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은?
네테즌 댓글 리스트
님 친구들이 하는 말들이 다 맞는 말이예요.
남친은 님과 결혼할 마음없어요.
님 스스로 정리해 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님만 모르시는듯..
그냥 다른분 만나시는게 낫겠네요.
유은 |17.05.19
332
남자는 글쓴님과 결혼까지 갈 마음이 없어보이는데요...
남자들 군대2년 갈때 생각해보세요. 그 2년사이 자기여자 누가 채갈까 얼마나 노심초사하는지..
32살이면 결혼적령기, 3년이나 두고가면서 아무 액션 안취한다는건
애초에 결혼할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내버려두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테니까요.

남친 그정도 여건이면, 집안이 좀 사는 모양이네요.
유학 학비에, 추후 교수되기까지 집안지원 없인 안되는데,
돈처발처발해서 유명대 박사학위받고 교수직까지 가는데
방사선사 여자를 과연 신부감, 며느리감으로? 절레절레
남자는 이미 계산 끝났는데, 글쓴님이 아직 현실을 깨닫지 못하신듯.
글쓴님, 하루빨리 님 인생 찾아가시길 바래요.
상고대 |17.05.19
255
미국 초상위권 박사과정 대학원에 진학해서 3년만에 박사학위 받을수 있을까요? 최소가 3년정도일거고 5년정도는 생각해야 할텐데요. 그래서 박사학위 받았다고 바로 교수 되나요? 박사후 연구과정 포닥도 최소 5년, 10년은 해야 할텐데.. 그걸 했다고 다 교수되는것도 아니고..
님이 선택할 문제지만, 남자는 분명히 그런 기간이나 고충들을 알텐데 님하고 어떤식으로든 정리를 안하고 갔다는건 무책임하네요. 아마도 나이도 있고 하니 알아서 떨어지겠지라는 의미일테죠. 님이 기다린다고 해서 남자가 손해보는 일은 절대 없으니.. 오히려 님이 돈을 버니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있을테고, 육체적 스트레스도 풀테고.. 일거양득..
아뉘 |17.05.19
194
결혼생각 없는겁니다.
결혼해서 미국가면 한국서 집이나 살림살이 살 필요도 없으니
꼭 결혼할 생각만 잇음 혼인신고하고 함께 가자고 햇을겁니다.
미국서 남편 공부할때 보니 실험실서 그릇씻는일하는 유학생부인도 봤구요 저는 베이비시터해서 번 돈으로 귀국해서 아파트 샀습니다.
혼자 사는 돈으로 둘이 얼마든지 삽니다만 남친이 생활비걱정으로 결혼 안한다면 약혼이라도 하자고 해보세요.
미적대면 잊으세요. 더 늦기전에
김하늘 |17.05.20
32
남자가 결혼할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결혼은 아니더라고 요즈음 대부분이 생략하는
약혼식이라도 올리고 떠날려고 했을 것이다.
그남자의 마음은 이미 글쓴이가 아니므로 잊어버리셔.
아닌말로 그남자~~~34살, 글쓴이가 32살인데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에 어찌 3년 후의 일을
믿고 기디릴 수 있단 말인가?
청소리 |17.05.20
32
그는 떠났습니다. 그도 본인이 잘난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잘난 모습을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말이 3년이지 학위받는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포닥, 그리고 경력을 쌓기위해 미국에 남을겁니다. 유즘 유학생들 어마하게 많습니다. 외국 유명대학 학위만 가지고 국내교수자리 주지 않습니다. 교수자리라도 얻으려면 경쟁력있는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즉 5년 이내로는 돌아올 일 없습니다. 그도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거라는거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Al Nasr al Tair |18.05.16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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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친은 미래가 불확실합니다...교수도 될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박사 과정도
3년만에 마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그러나 공부하고 싶어 떠나는것 같은데, 판단
은 본인의 자유겠지요...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느냐? 아님 확실한 남자를 찾느냐?
는 님의 판다이겠구요...남친도 그런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잡지 못하는거라 판단
되네요...
freeman |18.04.28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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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묻지 말고 남친이랑 상의해요.. 저도 여자친구나 주변 사람 인터넷글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남친을 믿고 상의해요
오렌지 |18.04.2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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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든지 기승전 결혼만 생각하는 여자들
진짜 너무 싫어 역겨워 ..
코끝이찡해온다 |18.04.04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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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밑에 이어서 - 결국 모든 경우를 (물론 부러워 하기만 했던TT) 생각해보면, 결혼 문제와, 앞으로의 인생 문제, 지금 당장의 회사를 그만두는 리스크 등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고, 특히 "유학비" 문제는 잘사는 집이라도 기둥을 뽑아내는 문제라 부모님 영향이 큰데, 글쓰신 분 쓰신 이야기에는 언급이 없네요. 죄송합니다만, 설마 양가쪽에서 아예 모르거나, 아니면 결혼이야기 까지 나오지 않은 깊은 관계가 아니지 않는지? 정말 결혼 하셔야 한다면, 그리고 이후의 미래가 결정되는 사항이라면, 부모님등등 서로 다알고 경제 문제 등등이 얽히고 해결된 "약혼" 상태가 아니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요.
드림림 |18.02.21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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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밑에 이어서 - 생각해보니 유학 문제와 결혼 문제가 얽혀있던 친구들 (저 스스로가 아니지만 친한 친구들) 보니, 34 보다는 좀더 젊은 나이에,1 양가 합의에 의해 장고의 고민끝에 결혼해 같이 유학을 가거나, 2. 여자가 같이 공부할거 아니면 처가에서 돈을좀 쓰거나 (뭐 양쪽다 잘사는 집이라 외부자인 내가 보기에 서로 손해는 없.. 부럽TT) 3 양가 부모 다 합의 계획하에 남자먼저 가서 공부하다가 자리 어느정도 잡거나 혹 길어 질것 같으면 한국에 와서 결혼하고 데려가거나(이것도 상당한 고민끝) 4. 같이 갈거나 말거냐 유학 문제가 해결 안되어 파혼한다 뭐한다 하다가 진짜 파혼 또는 유학 안감....... 금전, 결혼, 시간 모든것
드림림 |18.02.21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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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어서...... 15년전인가 제동기 여학생들 한창 결혼하고 할때, 그친구들 꿈이 남편과 같이 유학가는거였는데요. 남편은 남편대로, 자기는 자기대로 공부하는거요. 그게 돈도 많이 들어가고, 또 많은 경우 남자쪽 학위에 포커스가 맞춰지다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아니면 죄송스럽지만 혹 남편따라가서 남편은 박사 공부하고, 간단한 학공부정도 하고 남편 뒷바라지 정도 생각하셨다면, 그건 쉽지 않은일이지요. 남편집이 정말 부자고 양가 인사하고 약혼하고 결혼 계획 세우고 각자 집안 부담금 까지 계산하고 해도 삐걱 거리던데,(그래서 그런문제로 파혼한다 뭐한다 싸우던데) 양가의 이해도 없고, 막연하기만 하다면...... 서로 어떻게
드림림 |18.02.21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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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학은 다녀온적 없지만TT 한 구들이 유학을 가서 거기서 교수가되서 살거나, 아니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취업하거나 한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3년만에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는것은...... 불가 하지 않을까요. 국내 교수 다시 돌아오는것 자리 힘들어서 친구들 보면 주로 집안되고 인맥도 있고, 학벌도 되고 해도 미국서 유학생활 3년이 아니라 5,6년 이상 오래 하다가 미국쪽 회사나 학교에서 일하고 업적을 쌓다가 국내 오퍼 들어오면 들어오고 하더라구요.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 국내 자리 없어 그냥 회사원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구요. 뭐 저도 박사 아니고 친구들 이야기 하는거지만 3년은 너무 짧은것 같네요......
드림림 |18.02.21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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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라는게 사실 학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구를 하고 싶은걸 하느냐 같은데 그런데 누구 밑에서 그런 꿈을 펼칠수 있을런지..거기 가면 외국인이라서 들러리 설거 같은데 가지 말라고 하세요.34살이면 박사 마칠나이인데..연구라는게 상상력도 중요한거 같은데 대개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에 나오지 30대 중반에 아는게 많아지면 되려 안되는거 같습니다.
LJH |18.02.17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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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뒷바라지 해 주고 나니 귀국할때 다른여자 손잡고 공항 나올것 같은 느낌은 나에 생각
어서 정리 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 다 잊고 알콩 달콩 살아 가세요.
촌장과 자전거 |18.02.16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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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위기에 만족 하시고 다른 사람을 찿아요 교수 되어 보아도 별 다른게 없어요
남친을 당신 곁을 떠나 있어요 그 직장에 맞게 충실하게 살고 다른사람을 만나보셔요
lkw5804 |18.02.03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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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34살 sky 대학원을 졸업 후
잘나가던 대기업 연구직을 그만두고 교수가 되기위해
공부를 더해서 미국에 있는 한국인이 들어가기 정말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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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왜 나만 사기꾼 가튼 느낌이들지 ㅎㅎㅎ
단순한 남자가 피하는거는 결혼 안한다는거라고 보이는데 ㅎㅎ
울트라샤랄라 |18.01.09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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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박사학의 따고 교수되면 특급 신부들이 마담뚜 인솔아래 아파트들고 수십명 대기할걸요? 남친이 사랑에 죽고사는 사람이라면, 속물이 아니라면 몰라도 글치 않으면 님은 흔한 한명의 무수리로 전락합니다.
창의전쟁 |18.01.08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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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수준하고 결혼하게 되죠. 스스로 판단하세요. 남편이 더 높은 이상과 더 나은 여성을 만날 가능성이 있으면, 그런 선택을 하게 되겠죠. 물론 저라면 안그렇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despacitotoro |18.01.08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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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32살 여친을 두고 혼자 유학? 님을 결혼상대자로 생각을 안 하기에 가능한 일 아닌가요? 얼굴에 철판깔고 결혼하자고 해 보세요. 그리고 나서 무조건 미국으로 날아 갔다가 형편이 안 되면 님만 다시 오든가.. 혼자 생각만 끙끙 하는 거보단 보딪쳐서 물어 보고 결정하는 게 낫죠.
평화 |18.01.0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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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면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외국 유학은 아주 잘난사람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마음이 쉽게 요동치지요. 중요한건 남친이 님과의 미래 설계를 의논했냐는거에요. 보통 저정도 계획하고 인생을 투자할 정도면 님한테 분명하고 자세한 결혼까지 가기 위한 10년 플랜을 님한테 설명했어야 해요.
쌍바 |17.12.0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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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님도 사랑하는감정따윈 개준지 오래된거 같은데
또한남자도 글코 접지 그래여?
오로지 미래조건만 따지는거 같은데
니다머거 |17.11.21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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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홍도야 우지마라가 왜생겨을까요
김철용 |17.11.22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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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너무 기대어 살겠다는 마음 버리고,30대초반이면 어린 나이니..본인의 건설적인 미래를 위해 본인도 공부를 더 해 보든지 본인의 삶을 꾸려보심은 어떨른지..남친한테 너무 돈쓰고 하지 말고,저축 잘해서 투자하거나 불릴 생각해요.그 돈은 본인이 꼭 쥐고 놓지 말구요.대부분 남자들은 정말 사랑하는 여자는 놓칠까봐 그냥 잘 안 둡니다.잘 잡아두려고 작업 많이 해요.그대로 방치 해 둔다는건 상황 봐서 본인 살길 가고,님은 알아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라는 의지로 보입니다.30대도 어린 나이예요.세상을 알기에는..님이 제대로 잘 처신하지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분홍노을 |17.11.21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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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더 본인만을 위해서 음한 계산 많이 하고 더 약게 살아가야 합니다.행복하길.
분홍노을 |17.11.21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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