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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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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은?
네테즌 댓글 리스트
그냥 연애만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겼을경우
그걸 감내하기가 일반인보다 많이 힘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요지가 높습니다.
그게 배우자라면 더욱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죠...부부는 무조건 싸우게 되어있습니다.
우니지 |17.05.18
291
남편은 부모나 형제가 아니예요
부모형제처럼 남편한테 케어 받기 원한다면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더 상처 받을거예요..
유진 |17.05.19
251
님 앞날을 위해서 혼자살면서 언애만 하세요

남자 놓치기 싫다고 잡는게 님이 원하는 모든게 이루어지지 않아요
남자로부터 케어받고싶겠지만 보통 남자들 하기 힘듭니다
애까지 낳으면 더더욱 힘들고

능력있는 남자가 님에게 헌신적으로 잘하기 힘들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
보통 능력있는 남자들 본인에게 헌신해주길 바라죠.
capuchino |17.05.19
231
내 보기엔 그 남자의 장점이라고 써놓은 그 모든것들이 바로 단점으로 보이는데요?
여자들 많이 사귄 플레이보이에다가 지나치게 독립적(?) -> 독선적이겠져...
전여친과도 성격이 둘다 워낙 세서 헤어졌다메요?
100% 독선적으로 변합니다, 결혼후 눈에 콩깍지 벗겨질 무렵엔...
머시라 |17.05.19
30
전 남친분 성격이 좀 걸립니다. 자기중심적이고, 독립적이고 쎈 성격이라니... 님이 아프지 않더라도 트러블 많이 나는 타입이거든요 결혼상대로 솔직히 별로... 헌신적이고 온화한 남편도 결혼하고 자꾸 아프다하면 짜증내요 부인땜에 자기도 포기하고 못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그게 맘속에 쌓이거든요... 시댁 사람들도 안좋아하구요 이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요...
kanata |17.05.19
30
부정적인 말들이 많아서 꼬끼오님이 상처 받진 않을지 괜시리 마음이 많이 쓰였었네요... 다시 와서 보니 추가 글이 있네요.
제 주변 사람들 제게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하네요.
꼬끼오님 사랑하는 사람 놓치고 싶지 않고, 또 남친도 꼬끼오님을 사랑하고, 그의 부모님도 허락한 것인데 지금의 감정 스스로 놓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댓글 남겨요.
그리고 출생순위에 따라 성격도 영향을 미치는데 막내는 아무래도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어요. 꼬끼오님은 출생순위는 둘째 이나 현재는 장녀와 같은 상황이구요. 그렇다보니 성격적인 면으로 봐서도 서로 강하고 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두 사람 잘 맞을 듯 싶어요.
정결한 신부 |17.05.21 신고 댓글달기
1
아래 바다사랑님 말처럼 범진철학관* 친인척도 아니고 입소문으로*에서 궁합 한 번 보라니까요 단 정말
잘 보는데서 봐야됩니다. 백지영 유산시 남편과 아이가질 시기와 성별까지
다 맞추었어요. 남녀 관계 혼전에는 아무도 몰라요
궁합을 보면 서로 맞는지 위기가 있는지 대략 다 나오니
참고하시란 겁니다.
지금 남친의 모습도 결혼하면 달라질 수 있는건지도
파악 가능하니 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더더욱 참고하는 것이 좋겠지요.
숲속나무 |17.05.20 신고 댓글달기
0
울고 오겠군요
초롬 |17.05.20 신고 댓글달기
1
힘내요 전 사실 연애경험도 없고 뭐라 조언드릴입장은 아니에요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사랑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요.
님 진심이 끌리는대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제 마음이 아픕니다.
뭐라 드릴말씀은 없고 항상 행복하세요 어떤 상황이 오던 님께서 행복한쪽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채선경 |17.05.20 신고 댓글달기
2
자신을 남에게 봉사 하면서 산다는건
강한 종교의 힘이 없으면 불가능 함
봉사의 끈이 지속되느냐가 문제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일단 지옥길이라도 해보는게
인생 후회가 없지 않을까
생각됨
자신의 몸이 썩어 없어져야
새로운 씨앗이 싹트니까
베스트클릭 |17.05.20 신고 댓글달기
4
남친분의 말이 마음에 드네요.
혼자 끙끙대지말고 이야기해서 맞추어나가자고.
이렇게 말할정도면 개안은 사람같아요.
님은 독립도 되고 경제적으로 도움받을수 있으니
전 진행해도 좋을것 같아요.
pilg11 |17.05.20 신고 댓글달기
7
글쓴이도 남친도 이전과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겠네요.
한번 제대로 마음먹고 시작해보세요.
둘다 경제적으로 문제없으니까 본인 마음만 추스리면 될거같아요.

더이상 자신이 남에게 민폐라 생각지말고
나도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고
사랑도 넘치게 줄수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먼저 아끼세요. 자존감도 회복하구요.
쟈끌린 |17.05.20 신고 댓글달기
4
님. 연애하고 결혼하는 거 다 좋은데, 저는 님의 상황보다는 남자가 못미덥습니다. 남자는 경제력이 되고 괜찮으면 결혼하게 되고 여자들도 가만두지않아요. 그리고 결혼생각이 없었다면 굳이 왜 님과는 결혼을 하려느 걸까요? 좋은 남자라면 님의 상황과 상관없이 결혼하라고 하겠지만,,,,,, 자꾸 님의 단점을 돌아보지 말고 남친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보세요. 제가 보기엔 남친에게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좀 커보입니다. 결혼하면 님이 후회할지 모르겠으니,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보세요. 남친말만 믿지 말고,,
박효선 |17.05.20 신고 댓글달기
11
답글 그래서 사주궁합 꼭 보시라 애기하는갑니다 사주보면 잘몰랐던 상대방 속마음 성격 가치관같은것을 객관적인 다른사람이 말해주니 잘판단할수있지요. . . . . 제부부도 선본첫날 서로 사주물어 좋다고하니까 빨리 불붙어 선본지 일주일만에 첫날밤 치르고 바로 동거했었죠 지금 결혼12년차인데 좋은일은 다 마눌 힘이긴하지만 그래도 신랑이 중간에 어기적 안하고 마눌말 잘듣고 하니 이런게 궁합이겠지만 . . . ^^ 처음은 월세방이 지금은 잘살고 있으니 생각해보면 서로 사주궁합보고 잘맞다싶어 결혼한 덕분입니다^^
바다사랑 |17.05.20 신고 댓글달기
1
지금 만남이좋고 그사람과 미래를 함께하는게 기쁨이고 행복이라면 그리하세요 다만 남편은 나의 그늘도 되어주지만은 않고 또 헌신적으로 해주지않는답니다 님이 챙겨줘야할부분들이 많아질거고 애기낳고 육아하게되면 아주많이 힘들어질수도있죠 남편은 부모형제가 아니에요 결혼은 희생도 따르는 법이랍니다 연예때만큼 달콤하지않아요 선택은 님의몫이나 결혼을 하실생각이면 받는생각보다는 베풀고 희생한다는 마인드로 하시는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행운의 여신 |17.05.20 신고 댓글달기
3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것이 실수를 줄이는 길이겠지만 인셍이;란 어떤면에선 복불복..이란 표현이 맞다고생각해요.지금은 님이 행복한 선택을하세요.
낮잠을안자는아이 |17.05.20 신고 댓글달기
3
힘내요 물론 힘든삶을 사셨고~많은부분 노력하고 계신다는건 글에서 알겠지만요
결혼생활 또한 마찬가지에요~ 다들 처음 결혼하는 마음가짐은 나의 우산이 생겼다고 생각들을 하죠
살아보니..그런생각은 버리는게 좋을듯...
인간은 이기적인 순간도 오니까..
너무 기대면 기다치만큼 돌아오지 안ㅅ았을때 실망감도 있으니까..
살아보니..무한사랑을 주는거는 내 부모님뿐..
부부도 어찌보면 남보다 무서울때 많네요
김지선 |17.05.20 신고 댓글달기
11
아직 젊은 나이고, 본인의 노력으로 건강도 많이 회복했고 트라우마도 이겨내고 있고...
왜 아직도 불안해 합니까?
님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물론, 꽃길만 걸을 일 없고, 갈등도 많이 생길 거고, 힘든 일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인생은 원래 그런 겁니다.
요즘 추세가 힘들어질까봐, 일이 생길까봐 아예 하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비혼과 딩크족들도 많구요.
님 이야기처럼, 시간을 두고 더 연애하시면서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배려심이 있는지 더 살펴 보세요. 추억도 많이 만들고요. 사랑이잖아요.
결혼을 결정하면, 현실적으로 걱정되는 부분들을 남친과 충분히 의논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도라지 |17.05.20 신고 댓글달기
8
꼭 결혼 하셔서 행복가게 사시길 바랍니다.
roselady |17.05.20 신고 댓글달기
12
서로 오픈하고 이해된 사이인데 맘가는대로 사랑하고 표현하고 결혼해도 돼요. 조금 부족해도 노력하면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미리 물러서지 마세요.
고호의꿈 |17.05.20 신고 댓글달기
11
재밌어요 힘내세요 사는게 별거없다고생각합니다 다행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없으니 사람 겁내지말고 인생겪으보며 사세요
꼴통 |17.05.20 신고 댓글달기
12
하..글보고 딱 직감적으로 꼿히는 생각이 있어요.
흘려 들어도 되지만,그냥 돌아보게 될 수 있으니
적어봐요.

님은 그 분에게 그냥 꼿혔고,
아마 주변에서 만류해도 말 안들을껄로 보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불우했던 과거와 컴플렉스
가 짙은 사람 같아요.
그것이 시야를 가려 더 좋은 것을 가릴 줄도 못하고,
또 그게 세상사는 핑계가 되죠.
그래서 그 가려진 세상 속에서
남의 말도 잘 안듣죠.
그걸 아마도 주변 사람이 순화해서 당신을
순진하다고 표현할꺼예요.

당신이 가리고 싶어하고 싶어하는게
참 여려서 너무도 깨지기 쉬운데
그렇기에 그걸 가려주거나,포장해주기 쉬운
사람에게 넘어가기 쉽죠.매우요.
함께 |17.05.20 신고 댓글달기
11
답글 님이 더 감성적이신듯,
컴플렉스가 짙은사람이다라...
어릴적사고로인해
장애가남았고 그일로 가족을잃었고
후유증으로 오랜기간 치료받았고
몸도 약한사람이고
그래도 본인이 극복하려고 열심히노력하고
살았잖아요. 주변에서도 많이도와줬고
내가볼땐 글쓴이님은 본인자신을 많이 사랑했기에 열심히사는게 가능한거지 남한테의지하고만살았다면 지금처럼 못됬겠죠,
님은 이리저리돌려서 그럴싸하게 포장하면서 글쓴이 욕하고있네요.
도로시 |17.05.20 신고 댓글달기
6
답글 그 상처가 어쩌면
보통사람의 이성적 통제력 이하의
행동을 하게끔 할 수 있어요.
매우 연민적이고 ,감상적일 수 있단 말이예요.

속고 싶어하고,
속이기 쉬운 사람.

한번 돌아보세요.

오래 굶주린 사람은
그냥 때가 되어 삼시세끼 챙겨먹는 사람보다
살짝 맛이 변한 음식도 맛있게 느끼는 법이예요.

당신은 이미 약한 나를 약점 삼아
사랑할 핑계를 만들고
또 그 사랑이 이미
자신의 약함을 파고 들어 자신을 이길 수 없게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봐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스럽지 않아요




겉으로는 드러난 바와 달리
그 사람과 결혼을 간절히 바라며
결혼해라.라는 정서적 지지를 바라며
이 글을 썼을 수 있어요.
함께 |17.05.20 신고 댓글달기
5
내생각엔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게 어떨까요? 안되나요?
그남자를 믿을 수 있을까요? 믿고싶고 붙잡고 싶겠지만,
글쓴이의 경제력을 계산하고 포장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외롭다는 건 이해합니다. 결혼후 자칫 지옥을 경험하게 될지도 몰라요. 그냥 한참ㅡ동안 좀 지켜보세요.
절대 성급하면 안됩니다ㅡㅡㅡㅡ
반듯한 생각 |17.05.20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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