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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입장에서 저좀 이해 시켜주세요. [222]

10개월째 만나고 있고 롱디커플이며

저는 직장생활을 남친은 장사를 하고 있어요.

 

그덕에 시간이 안맞아서 여행을 한번도 못갔습니다.

주중에는 거리가 멀어서 거의 못보고

토일 쉬는 날은 제가 남친에게로 가서 무급알바 하면서

가게에서 데이트를 합니다. 

 

요즘은 비수기라 그나마 손님도 없고 장사도 안된다고 하길래

마침 황금 같은 4일 연휴가 생겼으니 여행을 다녀오는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장사 안되서 말일 결재 여기저기 메꾸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나 하냐면서 뭐라 하길래..

 

여행경비 때문에 그런거면 내가 전부 다 부담을

하겠다니까..맘이 편하질 않는데 어딜 가냐고..

나보고 속없는 소리를 한다고...

 

여행이 뭐 그리 거창한거라고..조금만 벗어나면 되는것을..

그러다가 여유 생기면 남친이 경비 부담하고 갈수도 있는 걸텐데

왜 내가 구박을 받아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아서요..

 

남친 입장에서 저좀 이해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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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친 입장에서 저좀 이해 시켜주세요. 설렘 0 119432 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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