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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밥,맛없는밥 [96]

방송에서 맛집이라고하는데를 소개를하면서 비빔국수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있는

방송이 흘러나오고있다. 방송을 보면서 나도맛있는 비빔국수를 해주었던 아내가있었는데..

저방송에서 나오는 비빔국수보다도 더맛있었는데..갈치조림을하여주는방송..불고기를하며

먹는방송..얼큰한 김치찌개를하는방송..어느방송에서나 넘치듯나오는 맛집들을 보면서 늘상

느끼는생각은 나도 한때는 맛있는밥을 ,식사를해주던 사랑하는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내는 나와 아이들을 두고 세상을 떠난게 별써 일년이 다되어갑니다. 처음한동안은

무엇을해야할지..밥은 어떻게하는지 세탁기는 어떻게하는지,다림질도배우고,아이들이 엄마

없는자식이라는 소리도 듣지않게끔 신발도 옷도 깨끗하게빨고,할줄모르는 음식이지만 밥은

해서 먹여야하고,,아이엄마가남긴 김치로 김치찌개도 해먹고하면서 지낸지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이제는 매이매일 맛이없는 라면을 끓여먹고.인스턴트 음식에,백화점,마트김밥에

그냥저냥 밥을 먹고있네요.다시는 맛있는 식사를할수없지만,언제나 가족들을 위하여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여준 아내가 보고싶네요.맑은눈으로 피식 웃으며서 별말없이 먹고싶다고하면

금방 뚝딱 맛있는 밥상을 차려준 아내가 보고싶은데..볼수가없답니다.책상위에서 사진으로만

웃고있을뿐.찾아오지를않네요. 찾아오면 이제는 내가 밥도 잘하니깐 내가 만든 밥을 차려서

줄수있는데.아내앞에서 아내가 밥먹는모습만 볼수있어도 좋을텐데..아내는 다시는 만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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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맛있는밥,맛없는밥 프리비아 0 142952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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