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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종교문제 [154]

3아이가 있고결혼 10년차 입니다
부부싸움 한번 안하고 살아 왔는데
몇년전부터 하나님의 교회라는곳에 다닙니다.
교회명칭을 적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적습니다.
혹시 다니시는분 계시면.. 가족 친척들과 관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교회에 대해 찾아보고
이상한 곳이라는 생각 들더라구요.
처음엔 반대도 심하게 했었는데
이혼 보다는 같이 살자라고 결심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교회도 같이 다녀보기도 하구요..

그러나 전 그곳의 교리를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가족 모임이 있어도 몰래 교회에 갔다오고
토요일에는 아이들 데리고 하루종일 교회에서 삽니다

가족들도 모두 반대하다보니
가족들과 연락도 자주 못하고 지내게 되더라구요

요즘 집에는 교회 달력 잡지 판플렛등이 늘어나고 있고...

그것들을 볼때마다 화가나서 미칠것 같습니다..

올해 초 와이프가 큰 지병이 발견되어 몸관리도 조심해야 하는데..

몸관리는 안하는것 같구요.

전 주말에 애들과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토요일에 저만홀로 남게 되네요.
그럴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불태워 다 죽어버리자 라던가...

자꾸만이상한 생각을 하다 보니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죽고싶단 생각이 종종 드네요.

아이들을 보고있으면 어떻게든 화목한 가정으로 돌리고 싶은데.. 와이프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부부사이가 안좋은 것두 교육에도 안좋은것 같구요...
어찌하면 될까요..

핸드폰으로 남기는 글이라 두서없지만..
좋은 조언이나 경험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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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아내와 종교문제 언제나행복 0 34217 17.08.16
답글 하나님교회 정말 전파력 강해요 하나처럼 0 286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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