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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못해서 죄송합니다 [44]

제나이 40후반 직장인이며 가장입니다

제어릴때.아주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중학교까지
아침 저녁 신문돌리며 제학비도 제가벌면서 신문돌린돈으로 집에 보무님에게.드렸습니다

고등학교 가지말고 공장에 다녀라고해서
어린 나이 공장에 다니면서 야간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였죠
역시나 학비 제돈으로벌고 집에 월급 남은.돈 .드리고..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아내만나서 결혼하고 죽도록 회사일에 열심히 다니다보니 어느덧 40후반.나이가되었네요

내아들 고등학생 공부시키며 아내와같이 열심하 살다보니

저의.부모님에게 잘 모시지도 못하는데 부끄럽습니다
보모님에게 1년 용돈 겨우 100만원 밖에 드리지 못하네요

그런데 저의 친척분 한분이 저보고 "너는 왜 자수성가 못하느냐 " 라며 저의동내 형만이와 비교하더군요

형만이(가명)를 설명하면

형만은 부자집 아들이고 젊을때 술 좋아하고 사고많이 치고
교도소 두번 다녀오고하다가 형만이.부모님이

잘사니까 형만이에게 4층건물 물려주었는데
형만이는 기분이.좋아서 자기.부모님에게
해외여행 보내드리고 하였는데
나중에 효자가 다.되었더군요

그런데 저는.가진게 없어서 부모님 해외 여행 보내드리지도
못 하는 불효자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자수성가 못하는 놈으로 낙인 찍혔어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내팔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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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자수성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만볼께 0 31951 18.02.13
답글 소도 비빌언덕이 잇어야 Spitfire 0 1385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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