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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교육방식의 차이를 어떻게 해야죠? [170]

결혼 6년차 5살 남자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집사람의 아이를 다루는 방식때문에 매일매일 다투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아이문제를 아이앞에서 다투지 말라는 소릴 들었기때문에

아내가 아이에게 혹독하게 대하는 (제가 보기에는) 동안에는 전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5살 아이가 뭘 안다고 그렇게 한글 배우는 속도가 느리다고 닥달을 할까요?

가르치다가 지 성질에 못이겨서 애한테 고함치고 쥐어박고 하는 모습을 보자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둘이 있을때 그런식으로 가르칠거 같으면 차라리 가르치지말라고 고함을 치고

화를 내도 아내는 그렇게 잘가르칠거 같으면 네가 가르쳐보라고 난리칩니다

나는 지금 아이를 그렇게 급하게 공부시킬생각 없습니다

꼭 공부나 대학 간판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살아갈 길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정히 공부에 소질이 없으면 분명 다른 소질이 있을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애가 활달해야하는데 허구헌날 쥐잡듯이 잡으니 사내애가 항상 맥이 풀려 있고

책만보면 이젠 경끼를 합니다

난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애를 공부시키자는게 아니라 내눈엔 아예 공부와 담을 쌓게 만들려는게 아닌가 싶어요

결국은 참다못해 야 너는 어려서 그렇게 공부 잘해서 애를 그리 잡냐? 라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결국은 애를 공부 시키려는게 아니라 자기의 열등감을 애한테 푸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여자와 애를 분리를 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까지도 해보는 상황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애가 공부는커녕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궤도이탈할게 난 빤히 보입니다

이 멍청한 여자와 애를 어떻게 분리를 시켜야 할지..

어떻게 해야 이 여자가 현재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할수 있을지 답이 안나와서 여기

적어봅니다

지금은 별소릴 해도 막무가내인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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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아내와 교육방식의 차이를 어떻게 해야죠? 장군바위 0 54518 17.08.22
답글 마누라 현관 0 1706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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