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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이혼 [202]

이게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내와는 열살차이고

아내가 고1일때 아르바이트로 직장에 들어왓는데 저도 도시에서 직장생활하다가

두달정도 고향에 내려와있으면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아내를 만나게되엇구요

다시 저는 도시로 올라가고 오빠동생으로 꾸준히 연락하고지내다 일년에 한번두번

만나서 식사하던 사이구요

그러다 아내가 20살되던해 급 서로가 좋아하게되어 동거를 시작햇고

같이산지 3개월만에 아내가 임신을하게되어

결혼을했습니다.

지금결혼한치 8년차에 아이가 둘이있습니다.

첫째 임신이후 부부관계를안하게되었구

아이가 태어난후 제가 교대근무도돌고 제가 코고는소리에 신생아인 아이가

자꾸 깨고 울어서 각방을 쓰게되었습니다.

아내는 친정이 녹녹치않고 친정엄마도 없고 해서

거의혼자 육아에 살림에 고생을 많이햇죠.

저도 교대근무하느라 피곤하고 해서 부부관계에 관심이 없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섹을 밝히는사람이아니라서

일이년 부부관계전혀안하다가 아내가 둘째를 바래서 어쩌다 한번씩 부부관계 의무적으로햇다

일년만에 둘째가 생겨서 낳앗구요

짧은 연애기간 이후론

아내와 다정하게 손잡아본적도없고 아내는 따듯한 말한마디를 안해줍니다

아마도 출산이후 변한것같아요.

그리고 아내가 항상 자기는 부부관계를하고 싶다고말합니다.

한창 젊고젊은나이이니 이해도되구요

그리고 제가 그렇고싶어서 그런건아닌데,

출근할때는 잘씻고가는데 집에선 거의 손발만씻고 피곤해서 자버립니다

아내는 늘 씻으라고 잔소리하는데 한귀로 듣고 새버렷죠

그리고 작년부터 제가 몸이안좋아서 시술도받고 회사서 다치기도해서 산재도받고

혼자 살림하랴 직장다니느랴 아내도 많이 지치고 힘들엇을겁니다.

그런데 저는 피곤하다는이후로 늘 회피햇습니다.

2년전 아내가 도저히 못버티겟는지

이혼하자고 사정해서 이혼햇다가

다시 제가 애들봐서 잘살자고 해서 아내도 엄마없이 컷기때문에 아이들생각해서

동의하고 다시 혼인신고 다시하고 재결합했습니다.

그런데 그잠시까지만 좋앗고

지금또다시 부부관계도 없고 아내도 늘 신경질적이고 영혼없는대화입니다

저도 모르게 짜증날때도있고

그러던 어느날 아내한테서 아내또래의 애인이 생겻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

너무화가나고 하늘이 노래지면서도

한편으론 오죽 내가 못맞춰줬으면 또래 애인을 만들엇을까 자책도들구요...

서로 이렇게사느니 이혼이 답이라고생각합니다.

아내가 그렇다고해서 집을 소홀히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들한테

좋은엄마지만

이혼하고 서로 아이한테는 최선을다하기로하고

그만 아내를 놓아줄려고합니다.

이게 맞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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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아내와의 이혼 슬픈눈물 0 248304 17.04.24
답글 노력해도 안되는 거였나요 나빌레라 0 2783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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