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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가족은 한국생활,,,, [208]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40가까이 되가고 와이픈 30중반입니다 자식은 12세,9세 둘이 있구요

해외생활(사업)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있어야 겟다는 생각에 식구들을 대리고 해외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교육문제로 인하여 와잎과 자식들은 한국으로 보내냈습니다.

전 한국을 한반달정도에 한번 왓다갓다 하구요, 한국에 자리를 잡으며 와잎은 동네아파트

아줌마들과 자주 모임도 같고 반모임같은것도 자주나가더라구요. 제가 해외에 나가 있기에 혼자

아이들 양육하느냐고 많이 지치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아빠가 필요할

때가 있을텐데 자주 비우니깐요. 근대 모임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아이들 저녁차려주고

집앞 치킨집에 동네아줌마만나러 간다고 하고 12시는 되야 들어옵니다 애들은 엄마가 없는동안

게임이며 자기들끼리 자거나 하구요. 한번은 한국에 갔는데 와잎이 자기시간좀 달래서 나갓다오라고 했는데 새벽2시가까이 들어오더라구요 근대 옷에서 담배냄세가 나길래 어디다녀왔냐고 물엇더니

그냥 호프집인데 옆테이블에서 담배를 펴서 냄세가 난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 안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잎옷을 뒤졋는데 담배와 라이터가 나오내요, 자기는 자기꺼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말이안되죠. 잘타일러 담배끊으라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한국에있다시 외국으로 나가서 일을하는데 얼마후

둘째가 울며 전화와서 엄마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 시각 새벽3시였습니다.와잎한테 전화하니 자는중이라고 해서 기가막혀 애들전화 왔다고 말햇더니 부랴부랴 집에가서 저한테 전화해서 애들을 다그칩니다 왜 아빠한테 전화햇냐고 다음날 둘째가 아빠엄마 싸운게 자기때문이라고 자책한다고 연락을 하내요...기가막힙니다. 하다하다 못해 장모님께 말씀드렷더니 그것또한 난리를칩니다.전 애들걱정이 되서 전화한건대요..

한번은 친구만난다고 나가서 전화가안되 수차례 햇더니 화장실인듯한곳에서 전화를받아 친구랑 친구아는언니랑 호프집이라내요 근대 왜전화를 안받냐니깐 지금 받잔아 이럽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전화받아봐라 햇더니 연락두절입니다.

한국을 갓습니다. 그동안 일주일에 3,4번 나가 애들만 나두고 항상 동네 아줌마들 반모임이라는데 그동네 아줌마들은 다 항상 그런분들만 있냐고 햇더니 다른집은 아빠가 잘만봐주고 하더라 당신이 들어와서 살아라 합니다. 직장이 해외인대요..그리고 늦게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11시~1시사이)스트레스좀 풀겟다는데 나쁜짓하는것도 아니고 왜자꾸 그러냐고 합니다. 제가 애들앞에서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말고 너없는동안 애들끼리 뭔짓을 하는지 불안하지도 않냐고 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혹시 제가 이상한건가요?

싸우다싸우다 서로 이해하고 와잎도 나가는 횟수줄이겟다. 합의하고 열심히살자고하고 해외를 나갔습니다  최근 잠잠하더라구요.. 전화도 자주하며 한번 나갈땐 보고?식으로 카톡도하구요 근대 또 그럽니다.동네아줌말 만나는건지.. 물론 의심하면 안되겟죠 당연히 동네아줌마들도 만나겟죠..


저는 해외에서 근무하고 한정적으로 한국을 갈수밖에없기에 와잎이 육아로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는것 충분히 이해하고 미안해합니다. 하지만 자주 애들끼리 있는 상황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이유로 다시 외국에서 다같이 살자해도 절대 싫답니다...

마음같아선 애들이라도 제가 대리고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와잎이랑 거의 별거 수준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된건가요? 무조건 이해하고 살아야 할까요?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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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해외생활 가족은 한국생활,,,, baagii 0 95393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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