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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그만 하자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47]

그만할까 우리,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하기가 싫어졌어

그냥 다 귀찮아, 복잡하고 미칠꺼 같어 이러다가

힘들어도 다 참아주고 한거 아는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 못하겠어


오늘 아침 열시에 이렇게 신랑한테 카톡이 왔네요~

이남자 정말 저랑 헤어지고 싶은 걸까요?


결혼 8년차고 7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한달전부터 너무 힘들다 미치겠다 막 그러더니 저보고 그만 하자네요

저와 특별히 싸운것도 아니고 사이가 안좋았던것도 아닙니다.


신랑은 저보다 연하고 결혼할때 빚도 있었습니다.

살때도 없어서 친정에서 시작했고요

빚도 개인회생해서 다 갚고 이제두달 남응 상태입니다.

그리고 친정부모님과 사니 서로 불편하고 해서 이주뒤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사갈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시댁에서 돈을 받아오라 했습니다

시댁에서 제돈 천만을 가져갔거든요

그이후로 삐딱선을 탄거 같기도 하고요

시댁은 신랑에게 빚만 남겨주고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부터 신랑이 퇴근후 볼링을 치고 있습니다.

볼링만 치고 들어왔는데 한달전부터인가는 가끔 외박도 하고 귀가 시간도 늦습니다.

왜 그러냐니..회사일도 모든게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다 해서 잔소리도 안했습니다.


여자가 있냐니까 아니랍니다.

이남자 어째야 할까요


정말 이혼해야 할까요? 아님 속사정을 들어보고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거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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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신랑이 그만 하자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dmswjd 0 261197 18.08.08
답글 신랑입니다 그만 하고싶네요 어떻게 해야 할... gksmfdl 0 2928 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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