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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엔 장애물들이 너무 많네요..

요즘도 이런 어르신들이 계시는지는 몰랐습니다..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남자친구의 결혼 상대를 정해주셨다네요.

어렸을때부터 집안끼리 아주 친했던 동갑내기 친구가 그 상대랍니다.

남자친구도 너무 싫어하고 완강히 거부하고 있지만..

아버님께서는 전혀 생각을 바꿀 기미가 안보이셔요.

남자친구랑 저는 8년정도 만났구요.

아직 나이는 많지않지만 서로 위해주며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하기에는 장애물들이 너무 많네요..

아버님께서 정해주셨다는 그 여자도 참 생각이 없어요.

저와 남자친구가 함께 있을때도 어김없이 나타나..

당당히 안주인 행세하며 남자친구에게 들러붙곤 합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화도 내보고 욕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하지만 아무것도 소용이 없네요.

그 여자는 제 앞에선 험하고 노는 여자처럼 보이는데..

제 남자친구나 아버님 앞에서는 완전..여우랍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너무 화가나 그 여자에게 한마디 말이라도 할려고 하면,

그 여자는 아버님께 이른다니 뭐라니 하며 여우처럼 구네요..

저도 나름대로 아버님께 싹싹하게 잘하려고 하는데..

아버님은 무조건 그 여자만을 결혼 상대로 지목하려고 하세요.

남자친구는 자기 집안이 너무 싫다며 저희 부모님 모시고 멀리가서 살까..

하며 말도 꺼내더군요.. 아직도 저런 옛시대 생각을 하시는 남자친구의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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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하기엔 장애물들이 너무 많네요.. MWS팀장 0 18685 08.12.10
답글 무슨 드라마 같당. 청작 0 486 08.12.11
답글 그 집 돈 많은가보네요 라이언 0 1209 08.12.11
답글 이조시대 예기 같군요.. 오칠 백호 0 972 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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