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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가 답인건지... [37]

안녕하세요. 이제 10월달에 결혼할 예비신랑입니다.
상담드릴건 집문제때문입니다.

현재는 예비신부와 6천씩 보태서1억2천 21평 전세살고 있습니다.(계약만료 2020년 1월)

그렇게 살다가 최근에 34평(2019년 2월 입주, 브랜드도 괜찮고 나름 대단지아파트)되는 괜찮은신축예정 아파트를 세금포함 3억2천(피1500만원) 정도에 사지 않겠냐는 추천을 받았네요.

애초부터 신축아파트를 최대 70프로 정도 대출(2억정도 대출) 받고 무리해서 매매하기 무서워서 지금 아파트로전세 들어간건데..막상 그 신축아파트들이 값이 오르는걸 보니..지금 무리해서 안사면 안될거 같은 간사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신축아파트를 지금이라도 어떻게라도들어간다치면
1. 지금 전세 이파트를 주인과 상의해서 다른 세입자를 구하고 계약만료이전에 1억2천 돌려받고, 나머지 대출받아 들어가기( 이건 근데.. 주인과의 대화와, 세입자를 구해야 한다는 문제)

2. 세입자를 못구한다면, 와이프와 제가 각자 신용대출을 받아 1억까지 만들고, 나머지 최대 70프로(2억2천정도) 대출받아 구입. 또 여기서 세입자를 못구하면 전세집 관리비며..신축아파트 관리비는 따로따로 나가고..여러 파생되는 문제가 생기네요..

3. 아님 닥치고 욕심부리지말고 지금 전세아파트 계약만료일까지 살다 2020년 초에 전세금 포함해서 집사기.(이게 원래의 계획이기도 하구요)

참 오늘 제가 부동산에도 왔다갔다했지만...오히려 업자들은 저같이 한다는 사람이 많다고, 버는사람들은 그렇게들 한다고 말하는데...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제가 바보인건지..그렇게 피까지 줘가며...서민집값을 올려먹는 나쁜놈의 한축을 담당하는거 같기도 하고..와이프는 집욕심이 없어 제뜻을 따르겠다고 하는데..

그냥 전세 계약만료까지,기다리고 그때 집사려고 막상 그때까지 기다리려서 집값이 치솟아 있다면, 그때 결정내리지 못한 제 자신을 한탄할거 같기도 하고.. 님들은 어떻게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참고로 부동산업자가 제앞에서 핸다폰으로 보여주며 피장사 하는거보니 속에서 어이가 없더군요. 분양권이 1주전엔 500이던것을.. 2명이명의변경 하면서 1000으로 뻥튀기 시키는것 등등 보니깐 너무 얄밉더라구요..거기에 제가 놀아나는거 같기도하고..정말 ㅜ 정말 한편으론 투명한 아파트 정책이 빨리 나와야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주저리주주리 죄송하구요..제가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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