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남편이 누구한테든 물어보라합니다 [179]

추가글 더했습니다.

저희는 결혼6년차이며 주말부부 2년차이고
전 6살 딸아이 육아중이고 둘째 임신6개월입니다.
결혼전까지 직장생활 7년 하고 결혼해서
사회생활 모르는건 아닙니다.

남편과 저녁에 전화해서 통화하다가
남편이 회사에서 낼부터 이틀동안 워크샵을 간다고 합니다.
워크샵 가는거 맞냐? 공문 나한테보내봐라 하니
자기네가 주최하는거고 전직원이 다가는거랍니다.
아이랑 같이 통화하는중이라 찜찜했지만 우선 끊었습니다
아이재우면서 생각하니 자기네가 주최하는거면 최소 한달전에는 계획잡히고 할텐데 하루전날 저녁에 워크샵얘기한것이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8월에 점검이 있다고해서 일하느라 여름휴가 5일휴가중에
3일만 휴가다녀왔는데 공교롭게도 8월 30.31일에 이틀을
워크샵간다고하니 왠지 못쓴 휴가 이틀을 쓰는것도 같고..
괜히 기분이 나빠져서 남편한테 어떻게 워크샵가는걸 하루전에 얘기할수 있냐하고 기분나쁘다고 화냈습니다.

남편은 화나는저를 이해못하겠다고
누구한테든 물어보자고 하네요.
제가 입장바꿔서 직장생활하는데 갑자기 전날 워크샵간다고 하면 기분안나쁘겠냐하니 그렇게하라고 합니다.

워크샵 하루전날 통보하는것에 기분나빠지는게
이상한건가요?
이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건가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추가.
남편과 같이볼 예정입니다.
해명은 자기만 안가기로 되어있다가 인원이 부족해서
갑자기 오늘 가는것으로 결정되서 가는거라고 하네요..

추가.
태교중이라 복창만 터질것같아서
글쓰고도 자주 안들어왔는데
이래도 저래도 기분은 썩 좋질않네요~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담부터 미리미리 얘기하겠다는 남편톡을 받았습니다.
부부문제를 회사사람들에게 호사거리로 남고싶지않아서
회사에 전화는 안할예정입니다.
집에오면 남편에게 확인하겠습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남편이 누구한테든 물어보라합니다 그런사람 0 46779 18.08.29
답글 에구 이유미 0 1183 18.08.30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