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깨진 믿음 ㅠ [76]

신랑과 주말부부로 지낸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신랑이 일하는 근처에 초등동창들과 연락이 닿아
남자2,여자1 친구들과도 만나게 되었다고 신기해하고 좋아했었더랬죠.

그치만 얼마후 신랑 핸폰에서
그 여자 초등동창과 카톡에 통화한 기록이 있어 많이 놀랐습니다.
그 여자 초등동창과 아침일찍 그리고 밤늦게 통화한 기록에...
믿고 사랑한 만큼 밀려드는 배신감.
그 일로 많이 다투고 얘기하며 조금씩 감정을 추스리고..

제가 신랑핸폰을 봐서 알게 된 일이니
지금껏 잠금장치 한 번 안하던 신랑이 그 후 핸폰 잠금장치를 해놨더라구요.

하지만 며칠 전
저는 또 신랑 핸폰을 봤습니다.
그 여자와 톡을 나누고
제게 보냈던 시와 이모티콘을 보내진 톡과 통화기록들을 ...

신랑과 요즘 조금씩 노력해가고있었는데
신랑의 사과를 신랑의 마음을 다시 믿어보려했었는데...
뒤통수를 또또또 맞은 듯 멍합니다.


핸폰을 본 내색은 안했지만
그 후 신랑이 너무 밉습니다.

왜 삐졌냐며 그 후로 제게 계속 전화하고 톡하는 신랑에게
너무 배신감도 느껴지고 미워서 아무말도 대답도 하기 싫어집니다.

진짜... 의부증걸린 여자 같아요.
그냥 자꾸 눈물만 나고 신랑이 너무 무섭고
이럴때 어찌해야하는지..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깨진 믿음 ㅠ 3333 0 132686 18.08.02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