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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하시는 분 계신가요? [34]

저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세종시에 있는 대기업에 재직중이며 기술직이므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군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여행에서 만나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20대 후반이며, 대구에서 공무원으로 있습니다.


닮은 듯 다르고, 또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사람입니다.

결정적으로 가치관이 비슷하여 가까워 졌고,

친구와 썸의 경계로 지내다 장고끝에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지 며칠 되었습니다.


고민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괜찮은 회사에 재직중이며,

여자친구 또한 공무원이므로 각자의 지역에서 벗어난 삶은 거의 없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목표인 여자친구에게

그리고 저에게


위와 같은 사실이 서로를 고민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속일 수 없기에 일단 만나보게 되었구요.




사실 둘 다 주말부부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

또한 서로의 직장을 그만 둘 생각도 없구요.

끝이 보이는 연애를 하고싶지 않아 생각 끝에 힘들게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왕 시작하게 된 것이기에 이제 새로운 고민을 해보려 합니다.


주말부부. 어떤가요?

제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면 회사의 복지와 연봉을 포기하고

여자친구의 지역에 중소기업으로라도 이직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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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주말부부 하시는 분 계신가요? 늦깎이대학생 0 22932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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